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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면 뭐하니?-유플래쉬’ 유재석, 헤이즈-폴킴-픽보이의 보컬 ‘눈치’에 감탄…“드럼이 방해다”에 선우정아 “이제야 인정하시네요” (1)

  • 배수정 기자
  • 승인 2019.09.28 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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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정 기자] ‘놀면 뭐하니’에서는 레전드 뮤지션들이 참여한 첫 번째 스페셜 '히든 트랙'을 공개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28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서는 유희열과 이적에 이어 대한민국 레전드 뮤지션이 참여한 1차 스페셜 '히든 트랙'이 나왔다.

 

MBC ‘놀면 뭐하니?’방송캡처
MBC ‘놀면 뭐하니?’방송캡처

 

유재석은 8비트 드럼 연주가 유희열과 이적의 손을 거쳐 새로은 음악으로 성장해가게 됐는데 유희열의 건반이 더해진 음원에 윤상의 베이스, 이상순 적재의 기타 연주가 이어져갔다.이적의 기타로 생명력을 얻은 음원은 선유정아의 목소리에 정동환의 피아노, 이태윤의 베이스에 폴킴-헤이즈-픽보이의 감성 보컬로 완성하게 됐다.

스튜이오에 유재석, 유희열,이적과 함께 선우 정아, 폴킴, 픽보이가 출연해서 녹음을 하면서 겪었던 에피소드를 얘기했는데 유재석과 단둘이 있을때 말이 없던 선우 정아가 말을 많이 하기 시작했고 유희열은 “선우 정아가 유재석을 좋아한다. 그런데 그날 실망했다고 하더라”고 말했다. 

폴킴과 헤이즈 그리고 픽보이의 보컬 눈치를 듣고 폴킴과 픽보이가 “제가 방해가 되지 않은지 걱정이다”라고 했고 유재석은 “아니다. 제 드럼이 방해다”라고 했고 선우정아는 유재석을 보고 “이제야 인정하시네요”라고 직언을 하면서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자아내게 했다. 

'유플래쉬'는 단 3시간 만에 완성한 지니어스 드러머 유재석의 드럼 비트가 릴레이 카메라 형식으로 다양한 뮤지션에게 전달되고, 이에 맞춰 각 뮤지션이 만든 새로운 소스가 블록처럼 쌓여 색다른 음악들로 확장되어 나가는 과정을 담은 프로젝트다.

‘놀면 뭐하니?’ 는 평소 스케줄 없는 날 놀면 뭐하니?라고 말하며 유재석에게 카메라를 맡기면서 시작된 릴레이 카메라를 시작으로 '조의 아파트', '유플레쉬', '대한민국 라이브' 등을 통해 수많은 사람을 거치며 카메라에 담긴 의외의 인물들과 다양한 이야기를 담은 프로그램이다.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은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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