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박아인, ‘배가본드’ 킬러 릴리로 존재감 과시…알고보니 ‘태양의 후예’서도?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임라라 기자) ‘배가본드’ 킬러 릴리 역으로 열연을 펼치고 있는 배우 박아인의 일상이 공개됐다.

지난 21일 박아인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글없이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박아인은 회색 정장 투피스를 입고 두 눈을 감은 모습이다. 그는 작은 얼굴과 인형 같은 이목구비로 감탄을 자아냈다. 대본을 보는 중이었는지 두 손은 대본을 잡고 있었다.

박아인 인스타그램
박아인 인스타그램

올해 35세인 배우 박아인은 지난 2008년 영화 ‘어느 날 갑자기 두 번째 이야기’로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태양의 후예’ 김은지 역, ‘미스터 선샤인’ 고애순 역을 맡아 대중들에게 얼굴과 이름을 알렸다. 

‘배가본드’에서 박아인은 매혹적인 킬러 릴리로 변신해 첫 등장부터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그는 차달건(이승기)를 죽이기 위해 고용된 킬러로서 무시무시한 악랄함과 카리스마를 발산했다.

그는 11월 방영 예정인 MBC 드라마 ‘두 번은 없다’에서 출연해 열일 행보를 이어갈 예정이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