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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차달남’ 노래 속 비하인드, 셀린 디온 ‘My Heart Will Go On’ 타이타닉에 들어간 사연-아리아나 그란데 ‘Thank U Next’남친 이름-에미넴 ‘Rap God’

  • 배수정 기자
  • 승인 2019.09.28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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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정 기자] ‘차트를 달리는 남자’에서 '알고 들으면 더 재미있다! 노래 속 비하인드'가 나왔다. 

28일 방송된 KBS joy‘차트를 달리는 남자-151회’에서는 이상민, 조우종 진행으로 '알고 들으면 더 재미있다! 노래 속 비하인드'를 소개했다.

 

KBS joy ‘차트를 달리는 남자’방송캡처
KBS joy ‘차트를 달리는 남자’방송캡처

 

12위는 '한국 노래를 표절한 노래들'이 나왔는데 송대관의 '해뜰날'이 발표된 지 6년 후인 미국 빌보드 차트 1위에 오른 곡인 제이 가일스 밴드의 센터폴드가 '해뜰날'의 도입부가 똑같아서 표절 논란이 됐지만 당시에는 표절에 대해 다루지 않았을 때라 별다른 조치를 못했다. 

이어 2002년 상반기인 이탈리아 가수 반디도의 '바모스 아미고스'가 엄청난 힌트를 쳤는데 바로 이정현의 '와'를 통째로 표절한 곡이었고 소송을 했으니 라이센스 비를 받는데 그쳤다. 

11위는 '보니엠 Baby Do You Wanna Bump'가 나왔는데  프랑크는 보니엠은 원래 존재하지 않는 곡이었는데 자신의 노래에 무명 가수의 코러스를 넣었다고 했다. 프랑크는 노래가 히트를 치자 4인조 흑인 그룹이라고 거짓말을 했는데 사람들의 원성으로 앨범 발매 1년 만에 오디션으로 멤버를 뽑게 됐다.

10위는 '부르다 죽는다? 필리핀 <My Way>괴담'이 나왔는데 필리핀에서는 이 노래를 부른 뒤 10년간 살인사건과 사망사건이 끊임없이 일어났다고 했다. 마이웨이를 부르지 못하면 살인을 하는 등 분쟁이 일어났는데 특히 마이웨이 가사 중에 '난 당당해. 내 방식대로 살거야'라는 가사에서 시비가 발생한다고 했다.

이에 필리핀 노래방에서는 책자에 이 노래가 삭제되고 암묵적으로 금지곡이 됐다.

9위는 '크리스티나 아길레라 <F.U.S.S>'가 나왔는데 아길레라는 슈퍼 프로듀서 스캇 스토치와 1집과 2집을 함께하고 3집을 함께하고 싶었지만 스캇은 아길레라에게 전용기를 요구했고 아길레라는 거절했다. 스캇 스토치는 언론에 자신이 아길레라에게 제명을 당했다고 고발했는데 아길레라는 스캇을 향한 분노를 노래로 불렀다. 

8위는 '카오마 Lambada'가 나왔는데 람바다는 1930년대 남미에서 즐겨추는 춤이었는데 브라질 정부에서 람바다의 춤이 너무 야하다고 춤을 추는 것을 금지했다. 그런데 카오마가 람바다를 재해석해서 곡을 히트시키게 됐고 우리나라에서도 김완선등이 춤을 추고 대히트를 하게 됐다. 

7위는 '엘튼존의 Empty Garden'이 나왔는데 1970년대 음악 천재였던 엘튼존은 투어 중에 절친이었던 존 레논이 광팬의 총에 맞아 사망했다는 소식을 듣게 됐다. 그는 당장 뉴욕으로 가서 장례식에 참여하고 싶었지만 호주의 공연 일정 때문에 가지 못했는데 절친 존 레논을 위해서 만든 곡이 '엠티 가든'이었다. 

6위는 '테리잭슨 Seasons in the Sun'이 나왔는데 '시즌 인더 선'은 제목만 보면 태양이 뜬 바닷가에서 즐거운 마음으로 들을 듯한 노래지만 가사는 매우 슬프다고 했다. 이 내용은 죽음을 앞둔 사형수가 가족들과 친구들의 추억을 떠올리며 후회하는 유서같은 내용이라고 했다.

또한 이 '시즌 인더 선'은 원래 샹송 가수 자크브렐의 '르모리봉'이 원곡인데 죽음을 기다리는 남편의 마음을 담은 노래라고 전했다.

5위는 '사라 맥라클란 Adia'가 나왔는데 친구에게 미안한 마음을 전하는 곡 '아디아'이다. '아디아'는 사라 맥라클란이 직접 작사 작곡한 곡인데 천사의 목소리로 대히트를 쳤는데 사라가 친구의 전 남친과 해외투어를 하면서 사랑에 빠지게 됐고 결혼까지 했지만 10년 만에 이혼을 하게 됐다. 

4위는 '딥 퍼플 Smoke on the Water'이 나왔는데 최고의 하드록 밴드로 유명한 딥 퍼플의 '스모크 온 더 워터'는 우리 나라에서 가장 유명한 곡이다. 딥 퍼플은 스위스 한 공연장에서 프랭크 자파의 공연을 보다가 한 관객이 터트린 폭죽으로 인해 화재가 일어났고 공연장은 아수라장이 됐다.

이를 본 딥퍼플은 건물이 무너지는 것을 보면서 휴지조각에 작곡을 하고 이를 발표한 곡이 '스모크 온 더 워터'이다.

3위는 '에미넴 Rap God'은 총 15번의 그래미 수상을 한 그는 랩 가드라는 곡을 힙합 역사상 가장 많은 단어를 쓰는 래퍼로 기네스북에 등재 됐는데 그가 쓰는 단어는 6분여 동안에 1560단어를 쓰는데 그는 97개의 단어를 15초만에 읽어 내렸다.

에미넴은 그래미시상식에서 직접 라이브를 해보이면서 놀라움을 줬는데 '랩 갓'은 약물에 중독되서 힘들었던 그가 자신을 무시하는 사람들에게 실력을 보여주기 위해 극한의 랩실력을 보여주게 되면서 탄생한 곡이었다. 

2위는 '실제 연애담을 바탕으로 만든 노래들'이 나왔는데 알리오 스피드웨건은 1980년에 발표한 9번째 앨범은 편지만 남겨두고 떠난 아내 때문에 만든 '인유어 레터'이다. 아리아나 그란데의  'Thank U Next'에서는 헤어진 전 남친 들의 실명까지 담긴 노래인데 남자친구들에게 감사하며 다음으로 나아가겠다는 내용이 담겨있는 노래이다.

1위는 '셀린 디온 My Heart Will Go On'이 나왔는데 이 곡은 영화 '타이타닉'의 주제가로 유명한 곡으로 연주곡으로 남을 뻔한 사연이 나왔다. '타이타닉' 영화 감독 제임스 카메론은 OST에 보컬이 들어가지 않는 곡을 만들기로 했지만 마지막 장면에서 보컬과 가사가 필요해서 음악감독 호너는 셀린 디온에게 부탁하게 됐다.

셀린 디온은 바쁜 일정으로 거절했지만 남편이 대박을 예감하고 부르게 하면서 명곡이 됐고 호너는 보컬이 들어간 곡을 반대한 제임스 카메론 감독에게 취중 허락을 받으면서 영화에 삽입되게 됐다고 전했다. 

KBS joy‘차트를 달리는 남자 ’는 매주 토요일 오후 2시 30분에  방송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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