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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가좋다 1+1’ 매직티팟-알라딘, 마법주전자 vs 요술램프

  • 장필구 기자
  • 승인 2019.09.28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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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필구 기자] ‘영화가좋다’에서 ‘매직티팟’과 ‘알라딘’을 소개해 화제다.
 
28일 KBS2 ‘영화가 좋다’에서는 ‘메기’, ‘조커’, ‘판소리 복서’, ‘가장 보통의 연애’, ‘매직 티팟’, ‘알라딘’, ‘유열의 음악앨범’, ‘분노의 질주: 홉스&쇼’ 등의 다양한 작품을 다뤘다.

KBS2 ‘영화가 좋다’ 방송 캡처
KBS2 ‘영화가 좋다’ 방송 캡처

그 중에서도 ‘1+1’ 코너를 통해서 소개한 ‘알라딘’과 ‘매직 티팟’이 시청자의 관심을 모았다. 두 영화 모두 전설로 내려오는 마법의 물건을 손에 넣은 주인공의 이야기를 담았다는 공통점을 지니고 있다.

‘매직 티팟’은 마법주전자를 손에 얻은 가난한 부부의 이야기다. 주노 템플과 마이클 안가라노가 삶에 치이는 절은 부부로 등장한다. 부부는 사랑 빼고는 가진 것 하나 없다. 남편 ‘존’은 무능력의 극치를 달리고, 아내 ‘앨리스’는 콧대만 높다. 마법주전자는 돈을 쏟아내지만 저주가 함께 따라와 그들을 잠식한다.

국내 극장가에서 약 1,250만 명의 관객을 모은 ‘알라딘’은 최근 VOD를 출시한 디즈니 영화다. 윌 스미스와 메나 마수드 그리고 라이징스타로 떠오른 나오미 스콧의 열연이 돋보인다. 동명의 디즈니 만화영화를 원작으로 하고 있으며, 가이 리치 감독의 연출력이 더해져 원작을 뛰어넘었다는 평가를 얻고 있다.

KBS2 영화 리뷰 프로그램 ‘영화가 좋다’는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 2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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