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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웨이 여행, 자연이 만든 예술작품 ‘송네 피오르’…‘걸어서세계속으로’ [★픽]

  • 장필구 기자
  • 승인 2019.09.28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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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필구 기자] ‘걸어서세계속으로’에서 찾은 노르웨이의 ‘송네 피에르’가 화제다.
 
28일 KBS1 ‘걸어서세계속으로’에서는 ‘북구의 짧은 여름 속으로, 노르웨이’ 편을 방송했다.

KBS1 ‘걸어서 세계속으로’ 방송 캡처
KBS1 ‘걸어서 세계속으로’ 방송 캡처

‘걸어서세계속으로’의 유한주 프로듀서가 다녀온 ‘노르웨이’(Norway)는 자연이 만든 ‘피오르’의 나라다. 왕궁과 바이킹 역사의 흔적이 있고 노르웨이의 극작가 ‘헨리크 입센’이 예술을 꽃피웠던 곳인 수도 오슬로(Oslo)를 비롯해 다양한 전설과 자연환경을 간직하고 있는 노르웨이의 짧은 여름을 영상에 담았다. 그 중에서도 유 PD는 송네 피오르, 트롤퉁가, 베르겐 등을 방문했다.

뮈르달 역에서 차를 타고 이동해 해발 650m의 스테가스테인 전망대에 오르면 ‘송네 피오르’(Sogne Fjord)를 조망할 수 있다. 길이가 약 200km에 달해, 노르웨이에서 가장 긴 피오르다.

리투아니아 관광객 리따 씨는 “여기는 정말 아름답다. 노르웨이는 아름다운 나라다. 우리는 남쪽으로 100km 정도 떨어진 곳을 여행하고 왔는데 이곳 풍경은 남쪽과 많이 다르다”고 말했다.

‘피오른’는 빙하의 침식으로 생간 U자형 계곡에, 빙하가 녹은 후 바닷물이 유입되며 생긴 좁고 긴 만이다. 노르웨이 호르달란주의 주도인 베르겐에서는 유람선을 타고 자연이 빚어낸 예술작품과 평화로운 노르웨이 시골마을의 풍경을 만끽할 수 있다. 

KBS1 교양 프로그램 ‘걸어서세계속으로’는 매주 토요일 오전 9시 4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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