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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미더머니8 우승자‘ 펀치넬로, 윤훼이 가사 조롱…‘파란 가발’ 눈길

  • 유혜지 기자
  • 승인 2019.09.28 0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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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혜지 기자] 래퍼 펀치넬로가 ‘쇼미더머니8’에서 최종 우승한 가운데 윤훼이의 가사를 조롱한 장면이 재조명 되고 있다.

지난 6일 방송된 Mnet 예능 프로그램 ‘쇼미더머니8’에서는 40크루와 BGM-V 크루가 크루 디스 배틀에서 맞붙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Mnet 쇼미더머니8
Mnet 쇼미더머니8

크루 디스 배틀의 1라운드에서는 BGM-V 크루 짱유, 펀치넬로, 최엘비와 40크루 윤훼이, 김승민이 대결을 펼쳤다. 40크루는 한 명이 모자란 관계로, 윤훼이 혼자 펀치넬로와 짱유를 상대했다.

윤훼이는 본 경기에 앞서 “두 분과 붙는다고 두 배가 되는 건 아닌 것 같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에 짱유는 “저는 기분이 좋았다. 어떻게 이렇게 에너지를 낭비하지 않고 다음 무대로 갈 수 있냐”며 40크루에 대해 도발했다.

짱유는 윤훼이가 보컬 출신임을 알리듯 싱잉 랩을 선보였다. 짱유는 윤훼이의 가사 대필 등을 언급하는 가사로 선공을 펼쳤다. 펀치넬로는 파란색 단발 가발을 쓰고 등장, 윤훼이가 무대 도중 가사 실수를 했던 것을 재연했다.

이어 같은 크루 출신 최엘비와 김승민이 디스전을 펼쳤다. 최엘비는 김승민에게 같은 크루인 게 부끄럽다고 했고, 김승민은 초반부터 욕으로 강하게 기선제압을 했다.

한편 26일 펀치넬로는 10cm의 권정열이 피처링으로 참여한 ‘미안해서 미안해’로 무대에 올랐다. 펀치넬로는 진심을 담은 가사로 이전과 다른 부드러운 감성을 전했다. 펀치넬로는 최종 우승자로 호명됐다. 그는 소감으로 “현실이 아닌 것 같다. 너무 기쁘다”고 우승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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