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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미더머니‘ 영비 탈락, BGM-V 펀치넬로 최종 우승…‘영비 떨어진 이유’

  • 유혜지 기자
  • 승인 2019.09.28 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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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혜지 기자] ‘쇼미더머니8’ 펀치넬로가 영비를 꺾었다.

지난 27일 방송된 Mnet ‘쇼미더머니8’에서는 영비, 서동현, 타쿠와, 펀치넬로 등 래퍼 4인의 세미파이널과 파이널이 그러졌다.

BGM-V 크루 3인과 40크루 1인이 4강전에 오른 가운데 버벌진트는 이들에게 “장거리 달리기였다. 여기까지 오느라 수고했다. 함께해서 영광이었다”고 말했다.

특희 스윙스는 30크루에서 유일하게 세미파이널에 참여한 타쿠와에 “안 알려졌던 친구가 여기까지 와서 저희 네 명에게 너무나 많은 영감을 줬다. 우승할 실력과 자세를 갖췄다. 우승자라 믿는다”고 응원했다.

 

Mnet 쇼미더머니
Mnet 쇼미더머니8

1차 대전에는 영비와 서동현, 2차 대진에는 타쿠와와 펀치넬로가 붙었다. 선후공은 현장 공연을 펼치 후 관객 투표로 결정됐다. 영비와 펀치넬로는 선후공 결정권을 얻었다. 영비는 선공, 펀치넬로는 후공을 택했다.

이날 영비는 ‘소년‘ 무대를 펼쳤다. 피처링은 비와이. 안정적인 무대를 이끌어 가던 영비 무대의 비와이는 거침없는 랩으로 뜨거운 호응을 일으켰다.

서동현은 기리보이와 함께 ‘전화번호’ 무대를 준비, 싱잉랩을 선보였다. 재즈 힙합에 본인의 매력이 돋보이는 무대를 완성했다. 

1차 무대가 끝난 후 영비는 “이런 곡을 꼭 ‘쇼미더머니’에 남기고 싶었다. 그 곡을 남기게 돼서 기분이 좋다”고 소감을 전했고, 서동현은 기리보이에 대해 고마움을 큰절로 표현했다.

이어 타쿠와와 펀치넬로 무대가 펼쳐졌다. 타쿠와는 스윙스, 키드밀리와 함께 ‘갈래’ 무대를 펼쳤다. 펀치넬로는 ‘정글’로 역대급 무대를 선보여 눈길을 모았다. 현장 투표 50% 생방송 투표 50%가 합산된 결과가 공개됐다. 영비와 펀치넬로가 각각 승리했다.

이후 두 사람의 파이널이 시작됐다. 펀치넬로는 기리보이에게 슬픈 분위기 곡을 부탁했다. 펀치넬로는 “‘쇼미더머니’ 하면서 느꼈던 걸 솔직하게 해 보고 싶었다. 자신 있었다”고 말했다.

펀치넬로는 ‘미안해서 미안해’로 선공에 나섰고, 영비는 후공으로 마지막 무대를 장식했다. 영비는 ‘고등래퍼’를 함께했던 최하민에게 피처링을 부탁했다. 영비와 최하민은 ‘No Cap’를 함께 불렀다.

생방송 문자 투표 결과 펀치넬로가 우세했다. 최종 우승자는 역시 펀치넬로. 펀치넬로는 우승 소감으로 “현실이 아닌 것 같다. 생각하지 못했던 부분이라서 현실감이 없는데 너무 기쁘다”고 말했다. 영비는 “‘쇼미더머니8’을 통해 새로운 팬분들이 많이 생긴 것 같다. 앞으로도 좋은 음악 들려드리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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