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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 '삼시세끼 산촌편' 염정아-윤세아-박소담, '장화홍련' 관람 …'3인 3색 리액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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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삼시세끼 산촌편' 식구들이 한 자리에 모여 염정아의 '장화홍련' 을 관람했다.

지난 27일 방송된 tvN '삼시세끼 산촌편'에서는 염정아, 윤세아, 박소담이 영화 '장화, 홍련'을 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염정아, 윤세아, 박소담은 비 오는 날이면 생각나는 공포영화 명작 '장화, 홍련'을 함께 시청했다. 

염정아, 윤세아, 박소담은 3인 3색 다채로운 리액션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tvN '삼시세끼 산촌편'

또한 이날 방송에서는 뜨거운 여름을 보내고 조금 일찍 가을을 맞이한 '세끼 하우스'가 공개됐다. 

비가 오는 산촌 날씨에 맞춰 이를 200% 즐기는 세끼 식구들의 '슬로우 휴식법'이 관전포인트. 염정아, 윤세아, 박소담은 비가 와도 축 처지기는커녕, 산촌 노래방을 오픈한다. 

마루에 앉아 자자의 '버스 안에서'를 춤과 함께 열창하는가 하면 평소 흥 넘치는 면모를 뽐내온 세 사람이 산촌 노래방에서 각자 노래 실력을 뽐냈다.

또한 비 오는 날에 빠질 수 없는 찰떡 메뉴, 된장 손칼국수와 애호박전도 준비된다. 마당에서 따온 애호박, 텃밭에서 수확한 고추와 쪽파 등 싱싱한 재료들과 더불어, 멤버들의 손끝에서 직접 탄생한 칼국수 면까지 정성 가득 열정 충만한 세끼 식탁이 꾸려졌다. 

매콤하고 구수한 된장 손칼국수의 뜨끈한 국물과 바삭바삭 고소한 애호박전의 식감이 보는 이들의 군침을 돋궜다.

tvN '삼시세끼 산촌편'은 염정아, 윤세아, 박소담이 강원도 정선으로 떠나 펼치는 산촌 생활을 그리는 예능 프로그램으로 매주 금요일 밤 9시 1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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