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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자산다’ 313회, ‘비주얼84의 추억‘ 초등학교 은사님 사은회 ...김충채 지원사격으로 나서! (1)

  • 정미경 기자
  • 승인 2019.09.27 2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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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미경 기자]  

27일 방영 된 MBC 예능 ‘나 혼자 산다(나혼산)’에서는 오랜만에 김충재가 함께하는 모습을 보였다. 지난 주 방송이 나가고 기안84의 모습에 일부 네티즌들이 ‘기안 살 많이 빠진 듯! 옷 핏이 모델이야’, ‘헐 기안 잘생겨 보여, 쏘 스윗가이로 변신’이라는 말을 했다고 한다. 무려 15,000개의 댓글 중 2개를 추려서 보여줬다. 이날 방송에서는 유독 무지개 회원들의 출석이 저조했는데, 메인 MC로 김충재가 분위기를 띄웠다. 그는 “비주얼84의 추억으로 가, 보시죠!”라고 말하며 애써 노력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날 방송에서는 초등학교 6년 동안 미술을 가르쳐 주셨던 선생님 정년퇴임을 맞이해, ‘은사님 사은회’를 연 기안84의 일상이 공개되었다. 선생님의 성함은 ‘예봉희’로 지금의 기안84를 만들어준 은사님이라고 한다. 그 때의 칭찬으로 인해 그가 ‘웹툰 작가’로 발돋움할 수 있었다고 한다. 그는 평소와 달리 옷을 입으려 고민하는 모습을 보였고, 나름 깔끔하게 정장을 갖춰 입었다.

MBC예능 ‘나 혼자 산다’ 방송 캡쳐
MBC예능 ‘나 혼자 산다’ 방송 캡쳐

기안이 머리를 깔끔하게 다듬은 걸 본 김충재는 “네, 머리 잘 자르신 것 같아요”라고 소울리스한 말을 했다. 그리고 이어서 “근데 미용실 가셨으면 좋겠어요. 진짜 팔자가 사납대요. 자기가 자기 머리 자르면”이라고 말했다. 옆에서 그 말을 듣던 박나래는 “그래서 팔자가 사나웠네”라고 말하며 농담 반 진담 반으로 웃었다.

준비를 다 마친 기안은 화홍문으로 출발했다. ‘화홍문’은 수원에 있는 도성 문 중 하나로, 수원에도 서울과 같이 4개의 문이 있다고 한다. 동쪽에는 창룡문, 서쪽에는 화서문, 남쪽에는 팔달문 그리고 북쪽에는 장안문. 바로 그 4개의 문 중 하나라고 한다. 설명하는 그의 모습을 보던 박나래는 “지금 약간 ‘선을 넘는 녀석들’의 설민석씨 같아요”라고 말하며 ‘설충재’라고 불렀다.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 “근데 왜 화홍문이야”라고 물어보는 기안의 질문에 그는 “글쎄요 왜 화홍문일까요”라고 말하며 다시 어리둥절한 모습을 보였다.

그는 약속장소로 가는 길에, 택시에서 영상통화로 웹툰 작업을 컨펌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의 새로운 모습에 박나래는 “스케일이 다르네요 역시 기업의 총수는”이라고 말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방송에서는 평소 기안이 탐내던 충재 카메라가 쓰여져, 평소 선보이지 못했던 멋짐 모드를 내려 노력하는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몇 초만에 끝나는 영상에 기안은 “왜 이렇게 빨리 끝나요”라고 말하며 아쉬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영상을 보던 이시언은 ‘수원문’인지 물었고, 김충재는 수원문은 잘못된 말이고, ‘화성’이 옳은 말이라고 정정해서 알려줬다. 이어서 박나래는 부산은 다른 것 없는지 물었고, 이시언은 “부산은 안 싸워요. 왜냐하면 제 2의 수도이기 때문에, 싸울 이유가 없죠”라고 말하며 여유로운 모습을 보였다. 과연 기안은 오랜만에 만난 초등학교 동창들 그리고 은사님과 어떤 일상을 공유하게 될까. 그가 졸업한 학교는 ‘소화 사립초등학교’로 교복 입고 다니는 학교였다고 한다.

MBC 예능 ‘나 혼자 산다(나혼산)’는 “독신 남녀와 1인 가정이 늘어나는 세태를 반영해 혼자 사는 유명인들의 일상을 관찰 카메라 형태로 담은 다큐멘터리 형식의 예능 프로그램”이다. 기안84, 박나래, 이시언, 헨리, 성훈, 화사가 출연하고 있으며, 본 방송은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15분에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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