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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의 밤’ 핫펠트(예은), ‘해피 나우’의 모티브 된 전남친 문자 공개…대체 뭐라 했길래

  • 송오정 기자
  • 승인 2019.09.27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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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오정 기자] ‘악플의 밤’에 출연한 핫펠트(예은)가 과거 SNS를 통해 전남친의 문자를 공개한 사실이 알려져 화제에 올랐다.

지난 8월 핫펠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해피나우 의 모티브가 됐던 문자를 공개합니다ㅋㅋㅋ 행복하시겠지만 더더욱 행복하시고 어떤 시앗이든 반드시 열매맺는 삶 사시기를 기원합니다. Im #happynow”라는 글과 함께 캡처 사진을 게재했다.

그가 공개한 캡처에는 예은과 연애 중 잠수를 탄 전남친이 보낸 문자가 담겨있다. 문자의 내용은 “이렇게 내가 잠수 탄거는 정말 사과하고 싶어. 사람 사이에 절대 하면 안 되는 행동인데 일방적으로 이런 행동한거는 정말 미안해”라며 사과의 말을 전하고 있다.

핫펠트 예은 인스타그램
핫펠트 예은 인스타그램
핫펠트 예은 인스타그램
핫펠트 예은 인스타그램

끝에는 “나도 너가 생각하는 그런 똑같은 남자들 속으로 들어가지만 내 진심과 다르게 행동했던 적은 없어 어떻게 끝을 내야할진 모르겠지만 제대로 사과부터 하고 싶고 미안해”라고 덧붙였다.

당시 문자 공개로 화제에 오른 핫펠트 예은은 과거 방송에서 “최근 연애가 안 좋게 끝났다. 전 남자친구가 잠수를 탔다. 잠수 이별을 경험 삼아 곡을 작업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해당 곡은 아메바컬쳐 콜라보레이션 곡 ‘해피 나우’인 것으로 밝혀졌으며, 금일 방송된 JTBC2 ‘악플의 밤’에 출연해 핫펠트는 “문자를 공개한 것은 내가 잘못했다. 내 음악의 모티브를 팬들과 공유하고 싶었다”며 비화를 전했다.

올해 나이 31세인 핫펠트 예은은 그룹 원더걸스로 데뷔해 현재는 솔로 가수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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