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허지형 기자) 임보라가 스윙스가 반한 완벽한 여신 미모를 자랑하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았다.
지난 27일 임보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실시간 촤령중- 항상 즐거운 마음으로 임하고 있어요. 기다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늦게나마 말씀드려요”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임보라는 초근접 셀카임에도 결점 없는 피부를 드러내며 셀카를 담았다. 그는 누드톤의 메이크업과 패션으로 은은하게 우아한 매력을 한껏 발산하고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행복하게 찍을 수 있으셨음 좋겠어요. 진짜 뜨릉합니다”, “언니 절대 스트레스 받지 말아여”, “진짜 언니 넘 예쁨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1995년생으로 올해 나이 25세인 임보라는 구하라와 한예슬 닮은 꼴로 유명한 뷰티 브랜드 및 유명 쇼핑몰 모델로 활약하고 있는 유명 인플루언서다. 그는 2017년 래퍼 스윙스와의 공개 연애로 대중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특히 두 사람은 9살의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현재까지 사랑을 이어가고 있다. 최근 두 사람의 결별 의혹이 불거지면서 궁금증을 자아냈지만, 결별 없이 3년 동안 예쁘게 만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그는 ‘팔로우미10’에 이어 ‘팔로우 미11’에 연이어 출연하며 깔끔한 진행 실력을 보였다. 방송에서 그는 자신만의 뷰티 꿀팁과 쇼핑, 여행, 레저, 다이어트, 핫플레이스 등을 소개해 많은 시청자에게 관심을 받았다.
1985년생으로 올해 나이 34세인 스윙스는 저스트뮤직, 인디고뮤직의 수장이자 대한민국 힙합계를 대표하는 래퍼로 현재 ‘쇼미더머니 8’에 프로듀서로 출연해 다양한 활약을 보여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