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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맥심 모델’ 아프리카TV BJ 쯔양, 그가 밝힌 몸매 관리법-수입-실제 몸무게 "방송 초반보다 살빠져"

  • 한수지 기자
  • 승인 2019.09.27 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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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지 기자] 아프리카TV BJ이자 먹방 유튜버 쯔양의 맥심 화보가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4월 맥심은 ‘쯔양, 역대 단기간 구독자 80만명! 비결이 이거였어??’라는 제목과 함께 화보 비하인드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그는 뷔페에서 음식을 가득 담아 열심히 먹는 것에 열중하고 있다. 이날은 쯔양의 인터뷰도 같이 진행됐다. 그는 수입에 대해 "초반에는 300-400만원 벌다가 지금은 20배 정도 늘어났다"라고 밝혀 이목을 모았다.

또 가장 배불렀던 음식으로는 초밥 240개를 꼽기도 했다. 그는 "위가 큰 것도 있는데 소화가 빠른 것 같다"며 대식가 비결을 전했다.

쯔양 / 맥심 유튜브 영상 캡처
쯔양 / 맥심 유튜브 영상 캡처

몸매 관리에 대해서는 "어느순간 안찌는 것 같다. 오히려 방송 초반보다 살이 빠졌다. 하루에 몰아서 1식을 하니 살이 빠진 것 같다. 운동은 유튜브를 보면서 간단한 웨이트를 틈틈히 하는 편이다"라고 말했다.

맥심은 남성월간잡지 중 세계에서 가장 많은 독자를 보유하고 있는 세계적인 잡지로 섹시한 화보 사진으로 유명하다. 그런 맥심 화보에서도 쯔양은 노출과 몸매 과시가 아닌 대식가 면모를 과시하며 색다른 화보를 선보였다.

쯔양은 몸매를 드러내는 의상이 아닌 핑크색 티셔츠와 청바지 차림으로 음식이 가득한 식탁에서 귀여운 포즈를 취했다.  

한편, 쯔양은 아프리카TV에서 먹방을 전문으로 하는 인터넷 방송인으로 2019년 6월 4일 100만 유튜버를 달성했다.

쯔양은 웬만한 인터넷 방송인 대부분이 도전했다가 실패했다는 신대방 온정 대왕 돈까스를 18분대에 성공시킨 인터넷 방송인 중 한 명이다. 

남순과의 푸드 파이터에서 볶음 너구리 컵라면 10개를 6분 52초에 성공시키면서 가볍게 승리를 거뒀다. 키 161cm에 몸무게 49kg인 자그마한 체구가 더욱 놀라움을 자아낸다.

쯔양 / 맥심
쯔양 / 맥심

귀여운 외모와 대식가 면모로 인기를 얻은 그는 각종 루머로 논란을 빚기도 했다.

앞서 인방갤(인터넷 방송 갤러리)에서는 자신을 동창이라고 주장하는 한 네티즌이 쯔양의 학교폭력을 폭로했다.

해당 글에 따르면 쯔양이 학창 시절 술담배는 기본이었고 중학교 이후 1년 꿇은 상태에서 고등학교에 입학했으며, 강제전학을 가기도 했다는 것. 또한 10살이나 많은 사람과 교제를 했다고 전하기도 했다.

이에 쯔양은 해명 방송을 통해 학창 시절 술, 담배를 한 건 방송에서도 언급한 적이 있고 이는 본인의 잘못이라고 인정했다. 하지만 학교에 1년을 늦게 들어간 것은 당시 적응이 너무 힘들어서 1년을 쉰 것이며, 강제전학은 오히려 가해자가 아닌 피해자 신분이었다고 주장했다. 

또한 쯔양은 10살 많은 사람과 교제는 말도 안되는 루머라고 일축하며 글쓴이를 명예훼손으로 고소한다고 밝혔다. 이 사건으로 쯔양은 방송을 잠시 중단하기도 했으나 최근 재개하며 응원을 받고 있다.

1997년 4월 25일생일 쯔양은 올해 나이 22세며 본명은 박정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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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쯔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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