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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부트] ‘프로듀스 X 101’ 토니, 공연장 확대해 단독 팬미팅 ‘Under the Blue Sky(언더 더 블루 스카이)’ 개최한다…‘여전한 인기’

  • 박정민 기자
  • 승인 2019.09.27 2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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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민 기자] Mnet ‘프로듀스 X 101’(프듀 시즌4)에 출연했던 토니의 단독 팬미팅이 10월 개최된다. 

27일 FNC엔터테인먼트는 “토니는 오는 10월 27일 서울 광진구 유니버설아트센터에서 첫 번째 단독 팬미팅 ‘Tony’s 1st Fan Meeting ‘Under the Blue Sky(언더 더 블루 스카이)’’를 개최한다”라고 밝혔다. 

앞서 지난 8월 12일 FNC 엔터테인먼트는 “토니가 24일 서울 서초구 흰물결아트센터 예술극장에서 첫 단독 팬미팅 ‘언더 더 블루 스카이(Under the Blue Sky)’를 개최한다”라며 “이번 팬미팅을 통해 토니는 ‘프로듀스X101’ 출연 내내 많은 사랑을 보내준 팬들에게 보답하는 시간을 갖고 감사 인사를 전할 예정이다”고 전한 바 있다. 

원래 24일 해당 팬미팅을 개최하려고 했지만 공연장의 규모가 너무 작다는 팬들의 요청에 기존의 공연장보다 3배 늘린 규모로 새롭게 확대해 진행할 예정이다. 

토니 / FNC엔터테인먼트

팬미팅 소식과 함께 공개된 포스터 속 토니는 이국적인 비주얼과 함께 산뜻한 미소로 가을의 청량함을 느끼게 했다. 이번 팬미팅에서 토니는 ‘프로듀스 X 101’ 출연 내내 많은 사랑을 보내준 팬들에게 보답하는 시간을 갖고 감사 인사를 전할 예정이며, 오랜만에 팬들과 만나는 자리라는 점에서 기대를 더하고 있다. 

한편, 올해 나이 18세인 토니는 중국계 캐나다인으로 중국 홍이 엔터테인먼트 소속이다. 그는 최근 Mnet ‘프로듀스 X’에 출연해 연습생 답지 않은 무대매너와 훈훈한 비주얼로 주목받았다. 

토니 인스타그램

또한, 귀여운 외모와 대비되는 훤칠한 비율로 시청자들의 이목을 끈 것은 물론, 매회 노력하는 모습으로 3차 콘셉트 평가곡인 ‘먼데이 투 선데이(Monday to Sunday)’의 센터를 맡아 안정적으로 소화해내며 국민 프로듀서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그뿐만 아니라 방송 당시 자신을 위해 팬들이 준비한 지하철 광고에 붙여진 포스트잇을 모두 가져가는 등 남다른 팬사랑으로 팬들의 마음에 감동을 안긴 바 있다. 

이렇듯 토니는 많은 국민 프로듀서들의 픽을 받았지만 최종 데뷔의 꿈을 이루지 못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에 팬들은 엑스원(X1)의 파생그룹이자 팬이 만든 가상그룹인 바이나인(BY9) 멤버로 토니를 거론하는 등 향후 행보에 대한 응원과 지지를 보내기도 했다.

하지만 현재 그의 소속사인 홍이 엔터테인먼트가 중국 매니지먼트라는 점에서 한국 활동이 불투명했던 바, FNC 엔터테인먼트 측에서 토니(여경천)과 위자월의 한국 활동을 위해 실질적 업무 전권 위임하는 사안을 논의 중이라고 밝혀 팬미팅을 시작으로 보여줄 토니의 활발한 한국 활동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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