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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 소다(DJ SODA), 과감한 노출로 드러낸 아찔한 몸매...'역시 베이글 미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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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임민영 기자) DJ 소다(DJ SODA)가 도발적인 하의실종 패션으로 네티즌들의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최근 DJ 소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Good night~"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려 화제를 모았다.

공개된 사진에는 섹시함을 강조한 흰색 원피스를 입은 DJ 소다의 모습이 카메라에 담겼다. 그의 글래머러스한 몸매와 우윳 빛깔 피부, 베이비 페이스의 동안 비주얼이 보는 이의 눈길을 한눈에 사로잡았다.

DJ 소다 인스타그램
DJ 소다 인스타그램

이에 네티즌들은 댓글을 통해 "섹시해!", "너무 예쁘다", "귀엽고 섹시한 소다", "완벽해!"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올해 30세의 DJ 소다는 여성 DJ겸 프로듀서이다. 그는 뛰어난 비주얼과 날씬한 몸매로 많은 팬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유명하다.

지난 2일 DJ 소다는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 출연해 고민을 털어놓아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날 DJ 소다는 "통통한 볼살 때문에 노출 있는 옷을 많이 입었더니 '노출로 떴다', '스폰서가 있다'는 악플을 받았다"며 속상함을 토로한 바 있다.

DJ 소다는 지난달 31일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개최된 그리핀과 SK텔레콤 T1의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서머 결승전' 오프닝 쇼의 무대에 참가해 화제를 모았다. 그는 뛰어난 비주얼과 흥겨운 디제잉을 선보이며 결승전을 찾은 팬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DJ 소다는 최근 DJ 카쿠와 영케이, 플루마와 함께 싱글 'Icy'를 선보이며 화제를 모았다. 그는 sns를 통해서도 꾸준히 팬들과의 소통을 이어나가고 있다.

한편 DJ소다는 16일을 시작으로 두달 동안 마닐라, 싱가폴, 호주, 인도, 말레이시아, 미국, 네덜란드, 베트남, 캐나다, 라오스를 도는 월드 투어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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