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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오동 전투' 다이고 코타로, 인스타 속 꽃미남 비주얼...''날씨의 아이' 개봉 일정은?'

  • 임민영 기자
  • 승인 2019.09.27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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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민영 기자] 지난 4일부터 영화 '봉오동 전투'의 VOD 서비스가 시작한 가운데, 일본인 포로로 출연한 다이고 코타로에게도 네티즌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최근 다이고 코타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2장의 사진을 올려 화제를 모았다.

공개된 사진에서는 꽃도 기죽이는 비주얼을 뽐내는 다이고 코타로의 모습이 카메라에 담겼다. 한 다발의 꽃을 들고 카메라를 그윽하게 바라보는 코타로의 완벽한 비주얼이 보는 이의 시선을 한눈에 사로잡았다.

다이고 코타로 인스타그램
다이고 코타로 인스타그램

이에 네티즌들은 댓글을 통해 "꽃이 두 다발이네!", "진짜 너무 잘생겼다...", "어쩜 이렇게 예쁘고 잘생겼지?", "코타로 너무 멋져" 등의 열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올해 20세의 다이고 코타로는 지난 2016년 CF모델로 데뷔한 일본배우다. 그는 이듬해 뮤지컬 '날씨의 아이'에서 주인공의 목소리를 연기하는 성우로 스크린에 데뷔했다.

다이고 코타로는 최근 영화 '봉오동 전투'에서 독립군의 포로가 된 소년병 유키오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며 국내 관객들에게도 이름을 알렸다.

그는 독립군과 함께 지내며 일제의 만행을 목격하고, 심적인 변화로 갈등하는 유키오의 내면을 섬세하게 그려내며 관객들의 호평을 받았다.

다이고 코타로를 비롯해 유해진-류준열-조우진-키타무라 카즈키-이케우치 히로유키 등이 출연한 영화 '봉오동 전투'는 개봉 19일만에 손익분기점 450만 명을 돌파하며 흥행에 성공했다. 봉오동 전투의 누적 관객수는 약 477만 명이다.

한편 다이고 코타로가 주연 성우로 출연하는 애니메이션 '날씨의 아이'는 10월 국내에 개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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