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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오늘저녁-자연밥상’ 양평 산야초오리백숙·자연산버섯전골 맛집 위치는? 가을 산 정기 뿜뿜 보양식!

  • 장필구 기자
  • 승인 2019.09.27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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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필구 기자] ‘생방송오늘저녁’에서 소개된 양평 산야초밥상 맛집이 화제다.

27일 MBC ‘생방송오늘저녁’에서는 ‘자연밥상’ 코너에서는 ‘가을 산의 정기 뿜뿜! 산야초 밥상 ’이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생방송 오늘 저녁 오늘 맛집)

MBC ‘생방송 오늘저녁’ 방송 캡처 / 출처 : 해당 업체 네이버 플레이스
MBC ‘생방송 오늘저녁’ 방송 캡처 / 출처 : 해당 업체 네이버 플레이스

양평군청 양근대교 너머 산골에 위치한 해당 맛집은 보양식으로 딱인 산야초요리 전문점이다. 최고의 식재료가 최고의 맛을 낸다는 정성으로 직접 캔 산야초로 자연의 풍미를 극대화시킨 자연밥상을 내놓는 곳이다. 앞서 ‘맛있을지도 시즌3’ 등 맛집 프로그램에 소개된 바 있는 유명 식당이기도 하다. 

약초꾼 부부가 직접 만드는 제철 산야초로 만든 산야초오리백숙과 자연산 버섯전골이 대표 메뉴다. 11년 전 아내가 암에 걸려 그때부터 약초를 캐서 먹기 시작해, 지금은 산야초 전문집을 차리게 됐다고 한다.

봄부터 가을까지 주인장 이준형 사장이 아침마다 양자산 자락을 돌아다니며 직접 캐온 산야초만 무려 16가지다. 뿐만 아니라 가을이 되면 집 뒷산부터 시작해 양자산 자락을 3~4시간 돌아다니면서 자연산 버섯을 공수한다.

남편이 산을 돌아다닐 때는 아내 이옥자씨는 집앞 텃밭에서 직접 식재료를 준비한다. 봄부터 가을까지 직접 캔 생강나무, 야관문, 여주, 오가피, 칡, 익모초, 영지버섯, 담쟁이넝쿨, 황기, 말굽버섯, 조릿대, 민들레, 질경이, 겨우살이, 느릅나무를 말려서 끓여낸 산야초 육수가 눈길을 끌었다.

그녀가 직접 길러내는 여주, 대파, 부추까지 듬뿍 올라가고 인근 농가에서 공수하는 영양만점 오리까지 올라가면 산야초 오리백숙이 완성된다! 여기에 남편이 캔 100% 자연산 버섯으로 끓여낸 버섯전골이 시선을 강탈한다. 마지막으로 찹쌀을 구워낸 누룽지로 마무리하면 가을산의 정기를 그대로 느낄 수 있다고.

산야초능이오리·닭백숙과 자연선버섯전골을 비롯해 토종닭볶음탕이 별미다. 가격대는 3만~6만원에 정도다.

이날 방송에서 소개된 맛집은 아래와 같다.

# 토XX

경기 양평군 강상면 백병길(병산리)

MBC 생활정보 프로그램 ‘생방송오늘저녁’은 평일 저녁 5시 5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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