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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표 의원, 조국 장관 통화 관련 "압박을 받았다면 11시간이나 짜장면인지 뭔지를 먹으면서 압색하는 것이 말이 되나"

  • 김명수 기자
  • 승인 2019.09.27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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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수 기자] 김진표 의원이 조국 장관 압수수색 통화 관련해 입을 열었다.

김진표 의원은 페이스북을 통해 '김경래의 최강시사'에서 했던 발언을 공개했다.

김진표 의원은 "압수수색에 놀란 부인이, 변호인이 119까지 불러달라는 상황에서 남편에게 전화한 것인데 뭐가 문제냐. 압박을 받았다면 11시간이나 짜장면인지 뭔지를 먹으면서 압색하는 것이 말이 되나"라며 압박이라는 주장 자체가 말이 안됨을 이야기했다.

이어 "조국 장관 수사를 국정농단보다 더 크게, 처와 자녀가 집에 있는 채로 11시간이나 압수수색하는 것이 정상적인지를 따져야할 문제다. 조폭이 돈받으려고 어느가정에 가도 11시간까지는 안할겁니다"라며 부녀자가 그것도 환자가 있는 상태에서 조폭처럼 식사까지 해가며 11시간을 압수수색한 것에 대해 문제제기를 했다.

김진표 의원 / 페이스북
김진표 의원 / 페이스북

아울러 피의사실 공표와 관련해 "조 장관과 부인, 검찰 수사팀장만이 알 수 있는 일을 어떻게 주광덕의원이 실시간으로 알았을까, 정치검찰과 야당의 야합으로 밖에 볼 수 없다. 검찰개혁을 한국당과 함께 무슨 수를 써서든지 막겠다는 저항으로밖에 보이지 않아"라며 최근 온라인에서 누리꾼들이 검찰자한당내통이라는 검색어로 항의하고 있는 것과 마찬가지로 정치검찰과 야당의 야합이라 주장했다.

언론의 보도행태에도 비판을 가했다.

김진표 의원은 "대통령이 UN총회 연설을 하는데 기간에 어느나라나 당연히 헤드라인이 되어야 하는데 우리나라는 어땠습니까? 야당은 한일경제전쟁문제, 돼지열병 문제, 한반도비핵화 등에 지혜를 모으고 대안을 제시해야한텐데 정쟁으로만 이용하려하고 정치검찰과 야합까지 드러나니 지지율이 떨어지는 겁니다"라며 언론과 야당의 행태에 대해 비판했다.

김진표 의원은 게시글과 함께 유튜브 채널의 링크를 함께 게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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