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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에 반하다' 거미, 재방송 부르는 분위기…'남편 조정석과 결혼 후 물오르는 미모'

  • 배지윤 기자
  • 승인 2019.09.27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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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지윤 기자] '노래에 반하다'에 출연하는 거미의 일상이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었다.

최근 거미의 페이스북에는 "#OST퀸 갓거미 #녹두전 OST 참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노래를 부르며 아련한 표정으로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조정석과 결혼 후 날이 갈수록 물오르는 아름다운 비주얼이 시선을 집중시켰다.

거미 인스타그램
거미 인스타그램

거미는 올해 39세인 가수로 지난 2003년 1집 앨범 'Like Them'을 통해 데뷔했다. 이후 '눈꽃', 'Only One', '갈 곳이 없어' 등을 발매하며 실력파 가수 반열에 이름을 올렸다.

또한 최근 '호텔 델루나' OST인 '기억해줘요'를 발매하며 대중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최근 거미가 출연 사실을 알린 '노래에 반하다'는 서로의 모습을 보지 못한 채 목소리만으로 교감하던 남녀가 듀엣 공연에서 처음 서로의 모습을 확인, 매칭에 성공한 커플끼리의 듀엣 공연을 통해 최고의 커플을 가리는 블라인드 듀엣 로맨스 프로그램으로 매주 금요일 오후 7시 40분 방송돼 시청자들을 찾아온다.

'노래에 반하다' 제작발표회 당시 거미는 "저는 사실 연애 버라이어티도 관심 있게 보는 편이었고 오디션 프로그램에는 심사위원으로 참여할 기회들이 있었다. 제가 도움이 될 수 있지 않을까란 생각에 참여하게 됐는데 도움드릴 일은 전혀 없었다"며 "그냥 즐기느라 바빴고 설렜다. ‘이런 감정을 느낄 수 있구나’, ‘이런 프로가 나올 수 있구나’ 하고 다른 느낌을 받았다"고 출연 소감을 전했다.

이어 "사실 시작하기 전에는 나름 마음속의 기준이 있었다. 가창력, 어울림을 봐야겠다는 느낌으로 갔다"며 "그런데 감정이 있으신 분들은 노래를 잘하든 못하든 좋게 들리더라. 기준이 필요가 없었던 상황이었다. 감정에 끌리는 대로 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거미와 조정석은 5년 열애 끝에 많은 사람들의 축하 속에 웨딩 마치를 올렸다. 조정석은 올해 40세인 배우로 거미와는 한 살 차이가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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