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한혜연, 슈스스 될 수 밖에 없는 ‘성공비결’…“수입 절반 옷에 투자”

  • 유혜지 기자
  • 승인 2019.09.27 15:39
  • 댓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유혜지 기자] 유명 스타일리스트 한혜연이 화제인 가운데 그의 성공비결에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혜연은 앞서 여러 프로그램을 통해 치열한 패션계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비법을 공개해 왔다. 지난해 3월 출연한 KBS ‘박명수의 라디오 쇼’에서도 스타일리스트로서 까탈스러운 연예인을 상대할 때 태도를 설명하기도 했다.

이날 박명수가 “일하다 보면 까칠한 배우도 있었을 것 같다”고 물었고, 한혜연은 “물론 마음속으로는 ‘너 좀 조용히 해’라고 하고 싶지만 그날 만큼은 그들이 빛나야 하는 날이기 때문에 잘 맞춰주려고 한다”고 말했다.

한혜연 인스타그램
한혜연 인스타그램

특히 그는 다른 방송과의 인터뷰에서도 상대방의 에너지를 끌어올려 줘야 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결과물이 좋기 위해서는 상대방과 좋은 커뮤니케이션으로 최고의 컨디션을 유지하도록 돕는 게 우선이라고 밝혔다.

또한 한혜연은 쇼핑에 많은 돈을 투자한다. 2017년 12월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 게스트로 출연해 “수입의 40~50% 사이를 옷에 투자한다”며 “많이 입어보고 많이 경험해 본 사람이 옷을 잘 입는다. 제가 잘 입고 못 입고를 떠나서 상대방을 해주려면 제가 많이 해봐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런 면에서 있어서 옷에 대한 투자는 저에 대한 투자라고 생각한다. 직업이고, 다른 데에다 투자하는 곳도 없다”라며 “감각을 잃으면 일을 할 수 없다”고 덧붙였다.

다만 한혜연은 스타일리스트는 상대적으로 지출이 많은 직업이라며 다른 직업군과 차이가 있음을 밝혔다.

그러면서 한혜연은 너무 이른 패션 공부보다 기본에 충실하는 게 좋다고 말했다. 2017년 SBS라디오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출연해 스타일리스트를 꿈꾸는 학생에게 “하던 공부부터 열심히 하라”고 조언했다.

이날 한 학생 청취자가 한혜연이 롤모델이라며 “스타일리스트가 되기 위해 어떤 공부를 해야 하냐”고 물었고, 한혜연은 “스타일링 실력은 패션 공부로 완성되기보다는 센스가 더 중요하다”고 말했다.


추천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