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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진아, 정승환-이진아에 ‘귀여운 질투’ 받은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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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혜지 기자] 가수 권진아가 화제인 가운데 정승환과 이진아의 질투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지난 2016년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의 ‘뭘 해도 되는 초대석’에는 정승환, 이진아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권진아 / 권진아 인스타그램
권진아 / 권진아 인스타그램

이날 방송에서 한 청취자는 이진아와 정승환에게 같은 소속사이자 ‘K팝스타’ 출신 동료 권진아와 샘김을 언급하며 “네 사람이 자주 만나냐”고 물었다. 이에 두 사람은 “회사에 있으니 매일 본다. 우리는 일이 없어도 연습하러 회사에 간다”고 말했다.

이에 DJ 최화정은 “유희열 사장님이 누굴 제일 예뻐하냐”고 물었고, 정승환과 이진아는 “평등하게 좋아하려고 하신다. 하지만 권진아를 좀 더 예뻐하는 것 같다”고 대답하며 귀여운 질투를 드러냈다.

최화정은 “예전에 샘김도 방송에 나와서 그런 말을 한 것 같다”고 유희열의 권진아 사랑에 동종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권진아는 2013년 방영된 SBS 오디션 프로그램 ‘K팝스타 시즌3’에 출연하여 TOP3에 들었던 가수다. 초기에는 강한 인상이 없는 참가자였으나 상중하 오디션에서 박진영 노래를 부르고 급부상 했다. 아쉽게도 TOP3 세미파이널 경연에서 본인과 맞지 않는 선곡, 특별 콜라보 무대에서 평소 스타일과 다른 선미와 댄스 콜바로를 이룬 것으로 인한 체력적인 부담 등으로 인해 최종 2인에는 들지 못했다.

대신 유희열이 이끄는 안테나 뮤직과 본격적으로 데뷔 준비를 가했다. 당시 준우승자 샘김과 같이 계약한 것으로 알려졌다. 

권진아는 안정적인 톤과 기복없는 라이브가 장점인 가수다. 특히 감정표현이 매우 섬세하다. 어쿠스틱한 멜로디에 어울리는 이미지이지만 리듬감이 뛰어나기 떄문에 빠른 비트에도 곧잘 섞이는 편이다. 권진아는 2015년 11월 앨범 발매를 앞두고 엎어진 사정에 대해 심각한 우울증을 앓고 있었다고 토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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