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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화정, 나이 가늠하기 어려운 동안 미모…“결혼 상대 있었다”

  • 유혜지 기자
  • 승인 2019.09.27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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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혜지 기자] 나이를 가늠할 수 없는 동안을 자랑하는 최화정이 과거 결혼할 상대가 있었다고 고백했다. 

지난해 방송된 ‘연애의 참견’ 13회에 출연한 최화정. 이날 방송된 토크에서는 막무가내로 결혼을 밀어붙이는 남친으로 인해 갈등하는 여친이 참견을 요청했다.

사연 속 주인공은 남친과 사수-부사수에서 연인으로 발전, 6개월 간 큰 다툼없이 연애를 지속해온 상황이다. 그러나 남친이 올해 안에 결혼하자는 말을 시작으로 불도저처럼 결혼 준비를 서둘러 고민이었다. 

‘최화정의 파워타임’ 공식 인스타그램
‘최화정의 파워타임’ 공식 인스타그램

 

이에 최화정은 “결혼은 한 쪽이 이렇게 밀어붙여야 한다. 결혼한 사람들을 봐라. 이성적으로 생각하는 사람이 별로 없다”며 결혼에 관한 주관을 밝혔다. 특히 “나도 결혼하려고 했던 남자가 있었다”며 폭탄 발언을 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앞서 최화정은 KBS ‘해피투게더3’에 출연해 자신의 결혼조건으로 돈을 꼽기도 했다. 이날 방송에서 MC 유재석은 최화정에게 “주변에서 결혼하라는 소리 못 들어 서운하다는 얘기가 있던데 사실이냐”고 물었고, 최화정은 “나는 돈 본다”며 뜬금없는 대답을 해 웃음을 유발했다. 

단도직입적으로 결혼 조건을 언급하는 최화정에 유재석은 “어느 정도 경제적으로 안정적인 분을 만나고 싶다는 말씀이신 것 같다”고 조심스레 포장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최화정은 대한민국 배우다. 1961년 2월 10일 출생이다. 1979년 TBC 공채 탤런트로 데뷔하고 나서 여러 작품에 출연, 배우로 출발했다. 이후 요리나 생활정보 프로그램, 라디오 DJ 등 여러 분야를 넘나 들고 있다. 특유의 목소리 톤과 말투가 유명하다.

2010년대 들어서는 예능프로그램 출연이 유명해서 배우 이미지가 약해졌지만 1993년 동아연극상 여자 연기상을 수상했을 정도로 연극계에서는 연기력을 인정 받은 배우다. 

라디오 DJ 커리어도 상당하다. 1987년 KBS 라디오 ‘당신이 최고’를 시작으로 ‘활기찬 새 아침(KBS)’, ‘12시에 만납시다(CBS)’, ‘최화정의 가요광장(KBS)’ 등을 거쳐 1996년 SBS 파워FM 개국 원년부터 시작한 ‘파워타임’을 현재까지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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