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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시, 성형 전 ‘눈웃음 미인’ 청순美…“성형 후회한다”

  • 유혜지 기자
  • 승인 2019.09.27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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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혜지 기자] 제시의 성형 전 모습이 네티즌 사이 화제인 가운데 그의 성형 수술 발언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제시는  2015년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성형수술 전 과거 자신의 모습이 담긴 사진이 공개되자 입을 열었다. 

제시 / KBS 해피투게더3
제시 / KBS 해피투게더3

제시는 “쌍꺼풀과 코를 성형했다”고 밝혔다. 이어 “처음 한 달은 괴물 같았다. 그래서 울면서 병원 가서 실밥 다 뺀다고 했다”며 “코끝만 들려서 피노키오 같았다”고 말했다.

이 같은 사실은 ‘해피투게더’에서도 언급됐다. 제시는 ‘해피투게더3’에 출연해 성형 전 과거 사진을 공개한 바 있다.

이날 방송에서 공개 된 사진 속 제시는 눈웃음이 돋보이는 환한 미소를 짓고 있었다. 사진을 본 출연진들은 “귀엽다”며 “눈 웃음이 매력적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MC들의 칭찬이 이어지자 제시는 “거짓말 하지 말라”면서 결국 “나도 후회한다”도 고백했다. 3년 전에 눈과 코를 수술했다던 제시는 “눈 성형을 하면 덜 사나워 보일 거라는 소속사 사장의 제안으로 성형을 하게 됐다. 그러나 더 무서운 인상이 됐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제시는 1988년 12월 17일생으로 국적은 미국이다. 재미교포 2세 래퍼이다. 2005년 ‘제시카 H.O’ 이름으로 데뷔했지만 큰 인기를 얻지 못했다. 이후 ‘제시’라는 이름으로 예명을 바꾼 후 각종 예능 등에 출연하여 명성을 알리고 있다.

미국에서 출생했고, 이로 인해 미국 국적을 가지고 있다. 외국에서 자라서 한국말은 갓 배운 사람처럼 말한다. 원래 장래 희망은 메이크업 아티스트 혹은 패션 디자이너였다고. 하지만 학창 시절 흑인 음악 선생님이 제시의 노래를 듣고 “흑인의 진한 감성이 목소리에서 묻어난다”고 말했고, 주변 사람들로부터 “목소리의 힘이 대단하다”라는 칭찬들이 계기가 되어 가수의 꿈을 키우게 됐다.

그 후엔 노래방 기기로 앨리샤 키스, 크리스티나 아길레라 등 노래를 연습하고 흑인 보컬 트레이너에게 보컬 트레이닝을 받기까지 했다고. 그리고 자신으이 실력에 확신을 얻은 제시는 2003년 14살에 가수가 되기 위해 대한민국에 왔다. 그리고 자신이 작사, 작곡을 한 곡들과 오디션 곡을 데모 테이프로 만들어 기획사 4곳에 보냈는데 4곳 모두 제시와 계약하고 싶다는 답이 왔단다. 제시는 고민 끝에 당시 드렁큰 타이커가 소속돼 있던 도레미 레코드 기획사를 택했다. ‘라디오스타’에서 밝히길, 기획사 4곳 중에는 SM엔터테인먼트도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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