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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아, 계명대 가슴 노출 아찔한 사고…‘의연한 위기 대처’

  • 유혜지 기자
  • 승인 2019.09.27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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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혜지 기자] 가수 현아의 계명대 축제 공연에서의 노출이 네티즌 사이 화제다.

지난 5월 16일 대구에 위치한 계명대 축제에 참석한 현아는 ‘어때’를 부르던 중 탑 상의를 묶은 리본이 풀어지면서 신체가 노출되는 상황을 겪었다.

현아 / 현아 인스타그램
현아 / 현아 인스타그램

하지만 현아는 당황하지 않고 공연을 이어나갔고, 마이크를 잡지 않은 손으로 상의를 잡은 채 남은 무대를 소화했다. 아찔한 사고에도 유연한 대처 모습을 보여, 12년 간의 무대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자연스러운 모습이라는 호평이 이어졌다.

이후 현아는 “구미대학교, 계명대학교 고맙다”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해당 공연 영상과 사진 등을 게재했다. 노출 해프닝을 쿨하게 넘기며 팬들과 활발한 소통을 이어갔다.

한편 현아는 연인 이던과 함께 싸이가 설립한 피네이션과 전속계약을 체결하고 새 앨범을 준비하고 있다. 

가수 현아는 1992년 서울특별시에서 출생해 초등학교 재학 중 JYP엔터테인먼트 오디션을 통해 연습생이 됐다. 약 4년 간의 연습생 생활을 거쳐 2007년 원더걸스 싱글 ‘The Wonder Begins’로 데뷔했다. 그러다 같은 해 건강상의 문제로 인해 탈퇴했다.

이후 2009년 큐브 엔터테인먼트로 소속사를 옮겨 포미닛의 멤버로 합류했다. 2010년 1월에는 첫 솔로 싱글 ‘Change’를 발매했고, 골반춤 안무를 유행시키며 성공적인 솔로 데뷔를 장식했다. 2011년 7월에는 첫 EP 음반 ‘Bubble Pop!’을 발매했고, 동명의 타이틀곡인 ‘Bubble Pop!’은 차트에서 상위권을 유지했다.

한때 큐브엔터테인먼트에서 퇴출 위기에 놓여 있었을 때 AOMG에 이적한다는 설이 나돌았었으나, AOMG 측에선 현아의 스타일리스트와 접촉한 건 사실이지만 현아 영입에 대해선 사실이 아니라며 부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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