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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의 밤’ 핫펠트(예은), ‘해피나우’ 전남친 진운 저격?…‘비혼주의 선언’

  • 김진주 기자
  • 승인 2019.09.27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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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주 기자] ‘악플의 밤’에 출연하는 핫펠트의 예고가 공개되며 그의 일상도 덩달아 화제다.

지난 6월 핫펠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군살도 사랑하기 쌩얼도 사랑하기 주름도 사랑하기 #bodypositive 나부터 사랑하기 #lovemyself”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핫펠트는 베이지색과 검은색으로 이루어진 단조로운 수영복을 입은 채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꾸밈없는 모습에서 그의 당당한 분위기가 돋보인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진짜 최고야 많은 여자한테 힘이 되는 그대”, “이 언니 왤케 멋지지”, “나부터 사랑하기! 명심”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핫펠트 인스타그램
핫펠트 인스타그램

핫펠트는 1989년 올해 나이 31세로 걸그룹 원더걸스 ‘아이러니’로 데뷔했다. 이후 예은에서 핫펠트로 활동명을 바꾸고 2017년 솔로 앨범 ‘마이네(MEiNE)’와 ‘다이네(Deine)’를 발매하며 싱어송라이터로 발돋움했다.

예은의 예명 핫펠트의 뜻은 선입견 없이 들어달라는 뜻으로 예은은 전곡 작사, 작곡에 참여하고 있다. 아이돌 출신의 싱어송라이터 선입견을 날리는 의미다.

지난달 마마무(MAMAMOO) 문별이 피처링한 ‘해피 나우(Happy Now)’를 발매하며 핫펠트는 영감을 준 문자를 공개했다. 해당 문자에는 전 남자친구의 잠수 이별 후 사과가 담긴 문자였다.

핫펠트는 지난 2014년 전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에서 친분을 이어오던 투에이엠(2AM) 진운과 2014년 연인으로 발전해 교제 4년 만에 지난 2017년 결별을 맞았다. 예은의 곡이 발매되며 진운이 아니냐는 추측이 나오기도 했다.

한편 핫펠트는 27일 JTBC ‘악플의 밤’에 출연해 그간 꾸준히 언급했던 비혼주의, 페미니스트, 전 남자친구에 대해 과감하게 이야기할 것을 예고했다. ‘악플의 밤’은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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