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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낸시랭과 이혼 소송’ 왕진진, 리벤지 포르노 협박 인정→일부 혐의는 부인

  • 김현서 기자
  • 승인 2019.09.27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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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서 기자] 낸시랭과 이혼 소송 중인 왕진진이 리벤지 포르노 협박을 인정했다.

지난 26일 서울중앙지법서 왕진진에 대한 공판이 열렸다. 그는 상해, 특수협박, 특수폭행, 강요 등의 혐의를 받고 있다.

현재 구속 기소 중인 왕진진은 총 11건의 혐의 중 폭행건, 재물손괴건, 리벤지 포르노 등 총 4건의 혐의를 인정하는 모습을 보였다.

앞서 지난해 낸시랭과 왕진진은 부부싸움 도중 물건을 부순 혐의로 검찰에 넘겨졌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불화설에 휩싸였다. 이후 방송에 나온 낸시랭은 “남편으로부터 ‘리벤지 포르노’ 공개 협박을 받고 있다”고 폭로하기도 했다.

뉴시스 제공

이후 낸시랭은 고소장을 제출하며 법적 대응할 것임을 전했다. 혼인신고 이후 남편의 상습적인 폭행에 시달렸다고 밝힌 그는 “(강도가) 점점 심해져서 집안 감금과 폭행이 반복됐다”고 설명했다.

이에 검찰은 찰은 사안의 중대성을 고려해 왕씨에게 구속영장을 청구했지만 그는 구속 전 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지 않았으며 행방 역시 묘연해지기도 했다. 결국 지난 5월 경찰은 왕진진을 ‘A급 지명수배자’로 지정하고 수사에 나섰다. 

그 후 왕진진은 서초구 잠원동에 위치한 노래방에서 발견돼 구속기속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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