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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베리아 선발대' 러시아에서도 빛나는 이선균?..김남길 '뻘쭘' + 티켓 대소동 "어디갔지?" (2)

  • 조상은 기자
  • 승인 2019.09.27 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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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은 기자] '시베리아 선발대' 이선균의 인기는 러시아에서도 통했다.

26일 첫 방송된 tvN 새 예능 '시베리아 선발대' 1회에서는 시베리아 횡단 열차 여행을 나선 배우 이선균, 김남길, 고규필, 김민식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멤버들은 열차를 타기 전에 한국 편의점에 방문했다. 장시간 모르는 사람들과 함께 있어야 하기 때문에 친목을 도모하기 위해선 음식이 필요했기 때문이었다. 이어 이선균은 마트에 들어서자마자 "우리 코털 가위 사면 안돼?"라며 말문을 열어 폭소케했다. 모든 음식을 고르는데 다들 고규필의 진두지휘 아래 이뤄졌다. 고규필은 "나 이거 먹고 싶다"며 확고한 음식 취향을 드러내기도 해 웃음을 안겼다.

김남길 / tvN '시베리아 선발대' 캡처
김남길 / tvN '시베리아 선발대' 캡처

장을 다 본 멤버들은 대합실로 모였다. 기다리는 내내 한 팬이 이선균에게만 사인 요청을 했다. 그의 글로벌 인기는 놀라웠다. 허나 그 옆에 김남길이 있었지만 알아보지 못해 웃음을 자아냈다. 결국 뭔가 뻘쭘해진 김남길은 이선균의 팬을 위해 "사진 찍어 드릴까"라고 물었고, 이선균의 제안으로 단체 사진을 촬영도 했다.

드디어 출발을 앞둔 김민식은 "어? 나 티켓 어디다 놔뒀지?"라며 당황하기 시작했다. 보관해둔 티켓이 사라졌기 때문. 하지만 이 모든건 이선균과 김남길의 장난이었다. 김민식이 티켓을 찾으러 간 사이에 이선균은 몰래 꺼내며 "여기 있어"라며 개구지게 웃었다. 결국 두 사람의 장난이라는 사실을 안 김민식은 안도했고, 이어 이선균은 "12일 동안 아무도 믿지 마"라고 말해 다음편에 대한 기대감을 모았다. 

한편, tvN '시베리아 선발대'는 친구들과 함께 세계에서 가장 길지만, 여행자들의 버킷 리스트로 손꼽히는 시베리아 횡단 열차에 몸을 싣고 떠나는 생고생 여행 리얼리티다. 이선균, 김남길, 이상엽, 고규필, 김민식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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