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미쓰에이(MissA) 지아, ‘♥엘로이’가 반한 환상적인 몸매…과거 수지 왕따 논란 무엇?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허지형 기자) 미쓰에이(MissA) 지아가 남다른 유연성을 보인 가운데 과거 같은 멤버 수지 왕따 논란이 재조명됐다.

지난 26일 지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커피를 마시는 방법. 건배”라는 중국어로 된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지아는 스키니한 바지와 착 달라붙는 상의에도 무결점 몸매를 자랑하며 남다른 유연성을 보이고 있다. 또 선글라스와 비니로 센스있는 패션 스타일로 바비 인형 같은 자태를 자아냈다.

지아 인스타그램
지아 인스타그램

이에 네티즌들은 “언니 진짜 너무 예뻐요”, “Love the outfits♥”, “유연함의 여왕이다. 사랑해 나의 퀸” 등의 반응을 보였다.

중국 국적의 지아는 4인조 그룹 미쓰에이 출신이며 1989년생으로 올해 나이 30세다. 미쓰에이는 지아, 민, 수지, 페이로 4인조 걸그룹이었으며 지아는 그룹 내에서 래퍼 포지션을 맡았다. 그는 중국에서 페이와 함께 중국판 원더걸스인 ‘시스터즈’의 멤버로 활동한 적이 있다.

이미 2014년부터 중국 활동을 꾸준히 늘려왔던 그는 2016년 5월 7년 계약 만료와 함께 재계약 없이 JYP를 떠난다는 발표가 나면서 자연스럽게 미쓰에이에서 탈퇴한 것으로 보인다.

앞서 미쓰에이는 종종 들리던 그룹 왕따 논란이 수면위로 떠올랐다. SNS를 팔로우하지 않았다거나 멤버들의 생일 파티에 수지만 참석하지 않은 모습을 보이며 불화설이 제기됐다. 이에 멤버들은 곤혹스러움을 감추지 못했다.

또한, 지아는 최근 중국 바나나플랜 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을 맺으며 본격적인 중국에서 활동을 보이며 다채로운 활약을 보여줄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그는 한화로 2조억 원이 넘는 자산을 보유했다고 알려진 싱가포르 재벌 2세인 남자친구 엘로이와의 열애를 공개하며 많은 화제를 나았다.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남자친구 엘로이와의 애정을 거침없이 과시하며 달달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여자배우'부문 투표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