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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부트] 강성훈, 젝스키스 탈퇴 후 근황…여자친구 임신 및 사기 논란 결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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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지 기자] 사기, 협박 등의 논란으로 젝스키스에서 탈퇴한 강성훈이 근황을 전했다. 

27일 강성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반려견과 산책 중인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강성훈은 산책로에서 반려견 코코를 안고 애정 가득한 모습을 보였다.

앞서 젝스키스의 팬 70여명은 지난해 11월 강성훈을 사기 등의 혐의로 고소했다. 그의 팬들은 “강성훈이 2017년 4월 젝스키스 데뷔 20주년 기념 영상회의 티켓 판매 수익금과 팬들의 후원금을 기부할 것처럼 속인 뒤 가로챘다”고 주장했다. 

이와 관련해 강성훈 측 변호인은 “강 씨가 직접적으로 참여한 행사가 아니다. 전혀 개입돼있지 않다”며 해당 의혹에 대해 부인했다. 검찰은 수사를 거친 후 사기, 횡령 등의 혐의에 대해 죄가 입증될 정도로 증거가 충분치 않다고 판단해 지난 6월 25일 불기소 처분을 내렸다. 

강성훈 인스타그램
강성훈 인스타그램

지난해 9월에는 타이완 팬미팅 공연에 출연하기로 했으나 무산되기도 했다. 이와 관련 타이완 주최 측이 강성훈을 형사 고소했으나 모두 각하처분을 받았다. 

강성훈은 1997년 젝스키스 메인 보컬로 데뷔, 폭발적인 인기를 누렸다. 2000년 팀 해체 후 솔로 활동을 이어갔지만 병역 특례, 사기 등 각종 논란에 휩싸이며 자취를 감추는 듯 했다. 

그러던 중 그는 MBC '무한도전-토요일 토요일은 가수다'를 통해 젝스키스가 재결성하며 제2의 전성기를 맞았다. 그러나 이후 사기, 협박, 후배 아이돌 망언 등 각종 인성 논란이 연이어 터졌고 결국 강성훈은 YG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해지, 젝스키스에서 탈퇴했다.

또 강성훈 팬카페 후니월드 대표인 박 모씨가 자신의 동생인 운영자 박 씨와 강성훈이 사실혼 관계라고 폭로, 강성훈의 여자친구가 임신을 했다는 루머가 돌기도 했으나 사실 여부는 밝혀진 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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