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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는 조사관’ 이요원X최귀화, 스잘 알리바이 목격자 찾게되고 303호 고시생이 진범…심지호 변호사 진범 알고 있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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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달리는 조사관’에서 이요원이 스잘의 알리바이 목격자를 찾게 되고 진범이 303호 고시생이라는 것을 밝히는 모습이 그려졌다. 

26일 방송된 ocn 수목드라마 ‘달리는 조사관’ 에서는 윤서(이요원)는 퇴근을 한 홍태(최귀화)를 찾아가서 사건에 대해 공유를 했다. 

 

‘OCN ‘달리는 조사관’방송캡처
‘OCN ‘달리는 조사관’방송캡처

 

윤서(이요원)는 홍태(최귀화)와 사건을 조사하면서 소화기를 중요한 증거로 생각하고 “소화기를 든 사람이 지순구가 아니라 나뎃이라면”이라고 말했다. 이어 윤서는 당일 주소의 번지에 따라 다르게 정전이 됐다는 사실을 알고 수사 기록과 사건 당시 정황 조사를 통해서 나뎃(스잘김)의 알리바이를 입증하게 됐다.

목격자는 정전에 대해 진술하고 나뎃이 살인사건 시간에 집에 있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홍태와 윤서는 고시원의 303호의 남자가 나뎃과 지순구에 대한 증언에서 목격자가 아니라 직접 자신이 했던 사실을 말한 것이라는 것을 깨닫고 고시원 303호로 갔다.

특히, 윤경위가 지순구가 처음에는 얼마나 황당한 거짓말로 혐의를 부인한 줄 아냐라고 하며 나뎃이 아니라 고시원 303호 형과 함께 호프집으로 돈을 받으러 갔다는 말과 맞아 떨어졌다. 

하지만 303호 남자는 없었고 오태문(심지호) 변호사가 그가 진범이라는 사실을 알고 있었다는 것을 알고 고시원을 찾아왔었다는 말을 듣고 윤서와 홍태는 혼란에 빠지게 됐다. 

이요원(한윤서 역), 최귀화(배홍태 역), 장현성(김현석 역), 오미희(안경숙 역)이 주요인물로 나오면서 현실적인 공감케미를 보여주게 됐다.

OCN 수목드라마 ‘달리는 조사관’은 매주 수요일, 목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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