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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생민·오달수·김흥국, 미투 논란 연예인들의 복귀 “진정성 있어야”…‘섹션TV연예통신’ 뜨거운 사람들

  • 장필구 기자
  • 승인 2019.09.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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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필구 기자] ‘섹션TV연예통신’에서 미투 논란 연예인들의 복귀를 조명했다.

26일 MBC ‘섹션TV 연예통신’은 ‘[뜨거운 사람들] 미투 근황 / 故 우혜미 / 스타의 기부’, ‘<인생극장> 배우 김명민’, ‘배우 류준열 대국민 인터뷰’, ‘연극 <늙은 부부 이야기> 정한용·이화영·김명곤·차유경’ 등을 주제로 진행됐다.

MBC ‘섹션TV 연예통신’ 방송 캡처
MBC ‘섹션TV 연예통신’ 방송 캡처

‘뜨거운 사람들’ 코너에서는 미투 열풍으로 방송계에서 자취를 감춘 스타들의 근황을 전했다. 김생민, 오달수, 김흥국 등이 언급됐다.

10년 전 스태프를 성추행했다는 폭로를 인정하고 사과하며 방송활동을 잠정중단 했던 김생민이 팟캐스트로 1년 5개월 만에 복귀한다는 소식이다. 그간 김생민은 외부 활동 없이 칩거하며 자숙한 것으로 전해졌다.

미투 논란과 관련해 무혐의 처분을 받은 오달수는 독립영화로 복귀한다. 오달수는 1년 반의 자숙 기간을 거쳤고, 독립영화 ‘요시찰’의 감독이 출연을 계속 권해 영화계 복귀를 결정하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마찬가지로 최종 무혐의 처분을 받은 김훙국 또한 다방면으로 활동을 재개해 활동영역을 넓히는 모습이다.

안진용 연예부 기자는 “그들(미투 논란 연예인들)이 다시 대중의 사랑을 받기 위해서는 진정성 있는 사과와 더불어 연예인으로서 충분히 다시 기회를 줄 가치가 있다는 것을 보여주지 못하면 그들이 설 자리가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MBC 연예정보 프로그램 ‘섹션TV 연예통신’는 매주 목요일 밤 11시 3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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