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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우혜미에 손승연 “언니는 천생 음악인, 하고 싶은 거 하며 편히 쉬길” 추모 ‘섹션TV연예통신’

  • 장필구 기자
  • 승인 2019.09.26 2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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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필구 기자] ‘섹션TV연예통신’에서 故 우혜미의 소식이 전해졌다.

26일 MBC ‘섹션TV 연예통신’은 ‘[뜨거운 사람들] 미투 근황 / 故 우혜미 / 스타의 기부’, ‘<인생극장> 배우 김명민’, ‘배우 류준열 대국민 인터뷰’, ‘연극 <늙은 부부 이야기> 정한용·이화영·김명곤·차유경 ’ 등을 주제로 진행됐다.

MBC ‘섹션TV 연예통신’ 방송 캡처
MBC ‘섹션TV 연예통신’ 방송 캡처

가수 우혜미는 지난 21일 밤 서울 마포구 망원동 자택에서 경찰과 지인으로부터 숨진 채 발견된 것으로 전해졌으며, 정확한 사인은 알려지지 않았고, 경찰 측은 ‘타살 혐의점이 없다’는 판단이다. 30대 초반의 젊은 나이인 그녀의 갑작스러운 비보에 유족과 팬들은 깊은 슬픔에 빠졌다.

故 우혜미는 지난 2012년 mnet '보이스코리아' 시즌1에서 톱4까지 진출해 자신의 이름을 알렸고, 힙합듀오 리쌍 기획사에 둥지를 튼 다음 2015년 ‘미우’란 이름으로 첫 번째 싱글앨범 ‘못난이 인형’을 냈다. 최근 첫 미니앨범을 출시하며 본격적인 활동을 재개한 상황 가운데, 비보가 전해져 더욱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보이스코리아’에서 함께 경쟁했던 동료 가수 손승연은 자신의 SNS를 통해 “언니는 내가 아는 가수 중 제일 독특했고 아티스트였고 작사작곡도 잘하는, 천생 음악인이었다. 이제 하고 싶은 거 다 하면서 편히 쉬길 바라”라는 추모글을 남겼다.

MBC 연예정보 프로그램 ‘섹션TV 연예통신’는 매주 목요일 밤 11시 35분에 방송된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 예방 핫라인 ☎1577-0199,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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