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송오정 기자) 오마이걸의 멤버 유아의 과거 논란과 관련해 누리꾼들의 궁금증이 이어지고 있다.
최근 ‘퀸덤’에 출연 중인 그룹 오마이걸. 팀의 경연 참여로 유아 역시 ‘퀸덤’에 출연해 세간의 화제에 오르고 있다.
이에 유아가 과거 상꺼풀이 없는 무쌍이었던 시절과 달리 쌍꺼풀이 있는 유쌍의 눈으로 활동하고 있어, 성형을 한 것인지 누리꾼들의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이에 누리꾼들은 “쌍꺼풀 액 혹은 테이프다” “테이프인지 뭔지 몰라도 일단 V라이브는 항상 등장했다”라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과거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유아는 중학교 졸업 사진 공개에 “그 당시 저 헤어스타일이 유행이었다”며 “안경을 써서 달라 보이는 거다”고 해명했다.
또한 ‘허언증’ 논란과 관련해서 악플이 쏟아지자 유아는 눈물의 해명을 한 바 있다.
당시 문제가 된 것은 세종대 무용과로 포털사이트에 학력이 기재됐으나 실제 학력은 세종대 글로벌 지식평생교육원 실용무용과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정보 전달에서 혼선에 의한 것으로 전해진다.
육상 활동과 관련한 허언증 논란에서도 아육대 50m 예선 탈락과 엮여 문제가 됐다. 그러나 추후 다시 출연한 아육대에서 안정적인 코너링과 자세로, 다른 팀과 차이를 벌리며 오마이걸을 우승으로 이끌어 몸소 해명해보였다.
이외에도 본명, 스토킹 등과 관련해 허언증이 일었으나 말 전달에서 와전이 된 내용이거나 기준으로 삼는 시기로 인한 오해거나 말실수에 의한 것으로 밝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