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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백꽃 필 무렵’ 공효진, 첫사랑 김지석과 강하늘 사이에서 ‘곤란’…‘연쇄살인마 목격자로 강하늘 보호 받아’ (1)

  • 배수정 기자
  • 승인 2019.09.26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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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정 기자] ‘동백꽃 필 무렵’에서 공효진이 첫사랑 김지석과 강하늘 사이에 있는 모습이 그려졌다. 

26일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에서는 동백(공효진)은 연쇄살인마 까불이가 벽에 낙서한 날 하얀 가루가 잔뜩 묻은 까불이의 신발을 보게 됐다.

 

KBS2 ‘동백꽃 필 무렵’방송캡처
KBS2 ‘동백꽃 필 무렵’방송캡처

 

그날 동백은 여느 때와 같이 단골 손님에게 땅콩 서비스를 주게됐고 하얀 가루가 잔뜩 묻은 까불이의 신발을 봤다. 동백은 까불이에게 “신발이 왜 그래요? 꼭 밀가루 쏟은 거 같다”라고 웃었고 그는 탁자 밑 벽에 까불지 말라고 쓰게 됐다. 용식(강하늘)은 까불이의 낙서 때문에 동백(공효진)을 보호하기로 했고 까멜리아 식당으로 함께 드나들게 됐다.

종렬(김지석)은 동백이 자신의 아들을 낳았다는 말이 신경 쓰여서 까멜리아를 찾았고 동백과 용식의 모습을 보게 됐다.향미(손담비)는 종렬(김지석)의 모습을 목격하고 까멜리아로 데리고 들어갔고 용식(강하늘)은 유명 야구선수 종렬을 보고 좋아하게 됐다.

동백은 이를 보고 “첫만남에 밑장 다 보여준다”라고 속으로 생각하며 용식을 한심하게 생각했다. 종렬은 용식이 생각보다 순박한 모습을 보게 됐고 용식은 종렬을 아무렇지도 않게 대했다.

또 용식은 동백이 까불이의 협박 낙서에도 의연한 것을 보고 “작은 강아지가 무서워서 더 짖는다. 겉으로 보기에 동백 씨가 쭈글이 같아도 마음이 대자 같다.”라고 하며 칭찬을 하게 됐다. 

‘동백꽃 필 무렵’은 편견에 갇힌 맹수 동백(공효진)을 깨우는, 촌므파탈 황용식(강하늘)의 폭격형 로맨스와 생활밀착형 치정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이다. 

KBS2 ‘동백꽃 필 무렵’은 매주 수요일과 목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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