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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NOW] 문보령, '나도 엄마야' 종영 이후 근황..."차기작 신중하게 검토 중"

  • 임민영 기자
  • 승인 2019.09.27 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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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민영 기자] '나도 엄마야'의 오혜림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던 문보령이 근황을 전했다.

26일 문보령 소속사 다인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톱스타뉴스와의 통화에서 "차기작을 신중하게 검토하고 있다. 머지 않아 작품을 통해 팬들에게 인사드릴 수 있을 것 같다"라고 전했다.

올해 37세의 문보령은 지난 2003년 KBS2 '나는 이혼하지 않는다'를 통해 처음 브라운관에 데뷔했다. 

그는 이후 KBS1 '청춘예찬', '별도 달도 따줄게', KBS2 '천상여자', JTBC '네 이웃의 아내', MBC '야경꾼 일지', SBS '어머님은 내 며느리', '나도 엄마야'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안정된 연기력을 선보여 화제를 모았다. 특히 SBS '어머님은 내 며느리'에서의 실감 나는 악녀 연기로 많은 호평을 받았다.

문보령 / 다인엔터테인먼트 제공
문보령 / 다인엔터테인먼트

지난 2009년 문보령은 KBS1 '청춘예찬'의 OST '뭐니뭐니'를 통해 음반 작업에도 참여하여 화제를 모았다. 이듬해 그는 뮤지컬 '위대한 캣츠비'의 페르수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며 노래 실력도 갖춘 만능 엔터테이너임을 입증했다.

지난 2015년 문보령은 10살 연상의 일반인 남자친구와 결혼했다. 문보령의 남편은 한국계 미국인으로 직업은 회사원인 것으로 알려졌다. 

문보령은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나와 정말 대화가 잘 통하는 사람이다. 나를 정말 잘 이해해주고 많이 아껴주는 사람이다. 연애하면서 서로에 대한 확신을 가졌고 결혼까지 결심했다"라고 말하며 남편에 대한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지난해 종영한 SBS '나도 엄마야'에서 그는 골드미스 산부인과 의사 오혜림 역을 맡아 뛰어난 연기력을 선보였다. 그는 불임으로 고통받는 여성들을 진심으로 돕고 싶어 하는 의사 역을 완벽하게 소화해내며 안방극장 시청자들의 눈도장을 찍었다.

어느덧 데뷔 16년 차의 중견 배우로 거듭난 문보령은 안방 극장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는 명품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그가 어떤 작품으로 시청자들을 찾아갈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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