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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부트] 미쓰에이(missA) 해체 후 멤버들 근황...'재벌 2세 남친 생긴 멤버는 누구?'

  • 임민영 기자
  • 승인 2019.09.27 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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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민영 기자] 2017년 해체한 미쓰에이(missA) 멤버들의 근황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미쓰에이는 2010년 첫 번째 싱글 앨범 'BAD BUT GOOD'로 데뷔했다. 미쓰에이는 걸그룹 최단기간 공중파 음악방송 1위, 데뷔와 동시에 음원차트 1위라는 믿기 힘든 기록을 달성하며 가요계에 혜성처럼 등장했다.

또한 퍼포먼스와 댄스 부문에서 어느 걸그룹도 따라올 수 없는 뛰어난 실력을 뽐냈다. 수지는 어릴 때부터 댄스동아리에서 춤을 연습했던 것으로 유명했다. 민 역시 6년이 넘는 시간동안 미국과 한국을 오가며 댄스 트레이닝을 받았다.

페이와 지아 또한 무용과 출신다운 뛰어난 댄스 실력을 뽐냈다. 그들은 '외국인 멤버는 실력이 부족하다'라는 편견을 보기 좋게 깨뜨리며 미쓰에이의 성공에 힘을 보탰다. 

미쓰에이(missA)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JYP엔터테인먼트

아쉽게도 미쓰에이 역시 7년차 징크스의 벽을 넘지 못하고 2017년 12월 해체를 선언했다. 현재 미쓰에이 멤버 중 JYP엔터테인먼트 소속으로 남아있는 사람은 페이 뿐이다. 그러나 미쓰에이 멤버들은 여전히 여러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미쓰에이의 비주얼을 담당했던 수지는 배우로 활발히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최근 수지는 SBS '배가본드'의 여주인공 고해리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그와 호흡을 맞추고 있는 배우는 차달건 역을 맡은 이승기다. 주인공 수지와 이승기를 비롯해 신성록, 문정희, 백윤식 등이 출연하는 '배가본드'는 매주 금, 토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유일하게 JYP엔터테인먼트에 남은 페이는 SBS 모비딕 웹예능 '바 페르소나'의 MC로 출연 중이다. 페이는 걸그룹 출신다운 젊은 감각을 뽐내며 방송에 활력을 불어넣는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페이를 비롯해 서인영, 메이크업 아티스트 서옥 등이 출연하는 SBS 모비딕 웹예능 ‘바 페르소나’는 매주 월, 수, 금요일 오후 5시 네이버TV를 통해 공개된다.

팀내 메인 래퍼였던 지아는 싱가포르의 재벌 2세 엘로이와 공개 열애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그의 남자친구는 중국 유명 배우 우첸하오의 처남이자 팜유 사업을 경영하는 싱가포르 재벌가의 아들로 알려져 있다. 지아는 현재 고향 중국으로 돌아가 바나나플랜과 전속계약을 체결하고 중국 시장에서의 활동에 집중하고 있다. 

민은 JYP와의 계약이 만료된 후 대만으로 건너가서 활동을 이어갔다. 그는 지난해 9월 말부터 대만 뷰티 프로그램 '겟 잇 뷰티 온 더 로드(Get it Beauty on the road)'를 진행하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올해 5월 K타이거즈 E&C와 전속 계약을 맺은 민의 국내 활동 역시 기대가 높아진 상황이다.

미쓰에이 멤버들은 모두 SNS를 통해 오랜 팬들과의 소통을 이어나가고 있다. 미쓰에이를 떠나서도 멋진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그들의 향후 행보에 세간의 관심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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