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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버리지' 김새론, 성숙미 느껴지는 근황…동생 김아론-김예론도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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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레버리지'로 안방극장에 복귀하는 배우 김새론이 근황을 전했다. 이와 함께 그의 동생들 역시 주목받고 있다.

지난 24일 김새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특별한 멘트 없이 사진을 게재했다.

김새론 인스타그램
김새론 인스타그램

공개된 사진에는 꽃받침 포즈를 취한 채 어딘가를 응시한 김새론이 담겼다. 새침한 표정을 지은 그의 모습이 돋보인다. 특히 어느덧 20대 느낌이 물씬 느껴지는 성숙미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와 함께 과거 아역배우로 함께 데뷔한 김새론의 친동생들의 근황에도 이목이 쏠렸다.

먼저 김새론의 첫째 동생 김아론은 현재 연예 활동을 하지 않고 있다. 그는 현재 서울예술고등학교 실용무용과에 재학, 착실하게 학생 생활을 하고 있더다. 또 다른 동생 김예론은 최근 웹드라마 '통통한 연애 시즌2'에 출연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특히 김새론은 최근 동생들과 함께 떠난 여행에서 찍은 사진을 SNS에 게재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김새론-김아론-김예론 / 김새론 인스타그램
김새론-김아론-김예론 / 김새론 인스타그램

한편, 김새론은 오는 10월 TV조선 새 드라마 ‘레버리지 : 사기조작단’(이하 ‘레버리지’)에 출연한다.

‘레버리지 : 사기조작단’은 전직 보험수사관이 개성 강한 도둑들과 함께 팀을 꾸려 사기꾼들의 물건을 훔치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 극 중 김새론은 국가대표 펜싱선수 출신의 탑 클래스 도둑 고나별 역을 맡았다. 

고나별은 특기는 와이어 타기, 잠긴 문이나 금고 열기, 레이저 망 피하기, 달리기, 잠입, 등등 도둑질에 필요한 거의 모든 신체 능력이 탈 인간급으로 민첩하고 유연함에 누구도 따라 잡은 사람이 없다. 하지만 어렸을 때부터 운동을 해서인지 일단 몸부터 나가는 급한 성격의 소유자로 툭툭 던지는 짧은 말투에 모든 것에 무심한 듯한 4차원 소녀이지만 미워할 수 없는 묘한 매력의 소유자이다. 

나쁜 놈만 골라 터는 선수들의 정의 구현 사기극 ‘레버리지:사기조작단’은 오는 10월 13일 TV조선에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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