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김영인 관장, "카포에라, 16세기 브라질 노예들이 만든 것" 어떤 무술?

  • 강소현 기자
  • 승인 2019.09.26 14:46
  • 댓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강소현 기자] 김영인 관장이 설명한 카포에라에 관심이 집중됐다.

26일 방송된  `애슬릿미디어`의 `라디오 A`s - 철권 에디의 그 무술! 브라질의 카포에라`에서는 김영인 관장이 출연해 함께했다.

이날 DJ는 "요즘 운동은 엔터테인먼트적 면모가 있어야 하는데, 카포에라는 태생부터가 그런 것 같다"고 입을 열었다. 

그러자 김영인 관장은 "카포에라는 16세기 무렵 아프리카에서 브라질로 끌려온 노예들이 만든 것으로 전해진다. 그들의 무브는 지금처럼 몸을 단련하거나 화려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애슬릿미디어` 라디오 캡쳐

이어 "그렇게 연습을 하다가 음악이 나오면 춤을 춘다던가, 그렇게 숨겨야만 하는 부분들이 많았다"고 덧붙였다.

카포에라는 아프리카계 브라질인들의 전통적인 춤, 무술, 그리고 음악이 결합되서 만들어진 브라질 전통 예술 문화로 지난  2014년 11월 26일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로 등록되었다.

카포에라는 몸의 회전력을 이용하여 공중기나 발차기 등을 사용하기 때문에 팔 뿐만 아니라 허리 등 온 몸을 사용해야 하기 때문에 온 몸이 단련되는 무술이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