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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 ‘천기누설’ 살일까, 부기일까…‘줄자-손전등’으로 자가 진단 가능해

  • 임라라 기자
  • 승인 2019.09.26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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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라라 기자] ‘천기누설’에서 부기를 스스로 확인할 수 있는 자가 진단법이 공개됐다.

지난 20일 방송된 MBN ‘천기누설’ 381회에서 식재료 효능 대백과, 신 동의보감을 주제로 다양한 건강 관련 정보가 나왔다. 

특히 살과 부기를 구분하는 법에 대해 나와 네티즌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박성은 가정의학과 전문의는 “간단하게 부기를 진단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라며 “바로 손전등과 줄자만 있으면 된다”라고 말했다.

자가 진단법 첫 번째는 손전등을 이용하는 방법이다. 몸에 수분이 많이 고여 있으면 손전등을 댔을 때 수분 때문에 빛이 더 많이 퍼지게 된다.

팔뚝이나 종아리에 손전등을 댔을 때 빛이 퍼지는 범위가 500원 크기 정도면 정상, 종이컵 바닥 크기 정도면 심각한 부기가 있는 상태라고 할 수 있다. 실제 ‘천기누설’ 제작진 부기가 심한 실험자와 20대 건강한 여성에게 손전등을 댔을 때 확연한 차이를 볼 수 있었다. 

MBN '천기누설' 방송 캡처
MBN '천기누설' 방송 캡처

두 번째는 줄자를 이용한 방법이다. 박성은 전문의는 “신체 전체가 붓기도 하지만 부분적으로 부기가 나타나는 경우도 있다”라며 “그렇기 때문에 양쪽 팔다리의 둘레가 2cm 정도 난다면 부기가 심각한 상태라고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외에도 아침저녁 체중이 2kg 정도 차이가 나거나 팔다리가 자꾸 저리면 부기를 의심해 봐야 한다. 부기는 몸속에 쌓여 비만은 물론 만성 질환을 유발하므로 사전에 예방하거나, 빨리 치료를 받아야 한다. ‘천기누설’은 부기를 제거하는 데 탁월한 천연 이온 음료로 코코넛 워터를 추천했다.

코코넛 워터는 혈액과 농도가 비슷해 흡수가 빠르고 갈등 해소에도 도움이 된다.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수액 대신 코코넛 워터를 사용했을 만큼 다양한 영양을 지녔다. 코코넛 워터에는 나트륨 해독제라 불리는 칼륨이 풍부하다. 코코넛 워터 속 칼륨은 체내 수분 균형을 맞춰주고 부기 해소에 효능이 있다. 

‘천기누설’은 건강 정보 프로그램으로,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30분에 MBN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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