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추성훈 아내 모델 야노시호가 화보를 공개했다.
최근 야노시호는 자신의 SNS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되 사진 속 야노시호는 매끈한 어깨라인을 자랑하며 눈을 감고있는 모습이다. 완벽한 그녀의 뒷태가 네티즌의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너무 이뻐요", "사랑이랑 또 보고싶어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올해 나이 44세인 야노시호는 일본의 정상급 모델이자 추성훈의 아내다. 지난 2009년 추성훈과 결혼해 슬하에 딸 추사랑을 둔 그녀는 현재 하와이에 거주중이다.
야노시호는 과거 방송된 MBC ‘마리텔V2’에서 하와이 집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두 사람은 SNS 사진이 아닌 생방송으로 리얼한 사랑스러운 하와이 일상을 시청자들과 공유하고 실시간으로 소통하며 근황을 전했다.
한편 지난 6월 15일 추성훈은 원챔피언십 중국 상하이대회 코-메인이벤트로 UFC 파이트 나이트 79 이후 1296일 만에 종합격투기 공식경기를 치렀다. 웰터급 타이틀전 경력자 아길란 타니(24·말레이시아)에게 만장일치 판정으로 지긴 했으나 20살이나 어린 상대를 경기 후반부터 몰아붙이는 저력은 감탄을 자아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9/26 11:5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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