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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미국증시), 미중 무역협상 낙관론에 상승세…트럼프 탄핵조사 이슈 효과 미미한 다우지수-나스닥지수 현황은?

  • 이창규 기자
  • 승인 2019.09.26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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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규 기자] 뉴욕증시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탄핵 이슈와 미중 무역협상 결과의 영향으로 금일 다우지수와 나스닥지수가 동반 상승했다.

25일(현지시간) 오후 5시 1분 기준 다우지수는 전일 대비 0.61% 상승한한 26,970.71 포인트를 기록 중이다.

지난달 15일 최근 3개월간 최저치를 기록했던 다우지수는 전일에도 162포인트 이상 상승한 데 이어 연이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장중 한 때 하락세로 전환한 때가 있었으나, 이내 상승세로 전환한 뒤 상승 폭을 유지했다.

네이버 캡처
네이버 캡처

나스닥 지수는 오후 4시 1분 기준 전일 대비 1.05% 상승한 8,077.38 포인트를 기록 중이다.

전일 83 포인트 이상 상승했던 나스닥 지수는 2거래일 연속으로 상승세를 기록하게 됐다.

장 초반부터 상승세로 출발했던 나스닥지수는 직후 하락세로 전환해 우려를 낳았으나, 오후가 되기 전 상승세로 전환해 장마감을 앞두고 있다.

뉴욕증시는 본래 큰 폭으로 하락할 것으로 보였다. 트럼프 대통령의 탄핵조사 실시가 영향을 끼칠 것으로 보였으나 별다른 영향은 없었다.

오히려 미중 무역협상에 대한 낙관주의 따문에 상승세를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네이버 캡처

이에 따라 국내 주가시장도 상승세를 보일 수 있을 것인지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코스피 지수는 지난 25일 대비 1.32% 하락한 2,037.25 포인트를 기록하며 장마감한 바 있다.

코스닥 지수는 전일 대비 2.35% 하락한 626.76점으로 하락세를 보이며 포인트에 장마감했다.

국내 주식시장이 미국의 영향으로 하락세를 보이게 될지, 혹은 독자적으로 상승세를 보일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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