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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동백꽃 필 무렵’ 공효진, 5년 전 연쇄살인범 목격자 사실 밝혀지고…강하늘 “강남에서 뺨 맞으면 나한테 똥싸라”

  • 배수정 기자
  • 승인 2019.09.25 2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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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정 기자] ‘동백꽃 필 무렵’에서 공효진이 5년 전 연쇄살인범의 목격자라는 사실을 알고 전담보안관을 자처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25일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에서는 용식(강하늘)은 동백(공효진)이 연쇄살인범의 목격자임을 알게 되고 동백을 보호해주기로 했다.

 

KBS2 ‘동백꽃 필 무렵’방송캡처
KBS2 ‘동백꽃 필 무렵’방송캡처

 

용식(강하늘)은 변소장(전배수)와 연쇄살인마 까불이의 수사를 하다가 동백의 식당에서 밥을 먹게 됐고 건물주 규태(오정세)는 동백의 식당에서 가장 비싼 양주까지 먹지만 땅콩 안주 하나 서비스로 주지 않는 것에 화가 났지만 향미(손담비)가 규태만 서비스를 주지 않는다는 말을 듣자 열을 받게 됐다. 

용식은 동백의 가게 벽의 페인트 칠하는 것을 도왔는데 벽에 '동백아 너도 까불지마'라는 연쇄살인마의 시그니처 낙서를 보고 놀라서 경찰서에 가서 변소장(전배수)에게 알렸고 변소장은 용식에게 동백의 가게 벽에서 낙서를 발견했다는 사실에 깜짝 놀랐다.

이어 변소장은 “용식아 너 가만 있어. 그래야 동백이를 돕는거다”라고 하며 이유를 알려주지 않았고 용식은 그 뜻이 무엇인지 알고 싶었다. 용식은 동백의 아들 필구(김강훈)의 부탁으로 까멜리아에 가게 됐고 동백이 기자들과 다투는 모습을 목격했다. 

5년 전 웅산에 나타났던 연쇄살인범 까불이가 또 다시 웅산에 나타났다는 소문이 돌고 기자들이 동백(공효진)을 찾았다. 동백은 5년 전 까불이의 목격자이기 때문에 기자들이 찾아왔고 기자는 “목격자 인터뷰 한 개 따기 되게 힘드네. 보호해 준다고 하지 않았냐?”라고 말했다. 

그러자 동백은 “저를 어떻게 지켜주실 건데요. 지금 저한테 허락받고 오셨어요? 이렇게 함부로 저를 헤집으면서 무슨 보호요. 이게 뭐냐 낙인이다”라고 말했다. 이를 목격한 용식(강하늘)은 기자들에게 “사시사철 불철주야 내가 보호하겠다. 동백이 건들지마. 이제부터 동백이 건드리면 다 죽어”라고 말했다.

기자들을 쫓아내고 동백고 용식은 포장마차에서 우동을 먹고 돌아오게 됐고 종렬(김지석)은 동백을 보러왔지만 용식과 함께 있는 모습에 실망했다. 용식은 동백에게 가게 벽에 연쇄살인범이 쓴 낙서를 보여주면서 동백을 보호해 주겠다고 말했다.

또 용식은 동백에게 “동백 씨도 화나면 화풀이 하고 싶지 않냐? 강남에서 뺨맞으면 나한테 똥을 싸라”고 하면서 동백의 전담보안관을 하겠다고 하면서 과연 동백이 살인마의 손에 살해되지 않을지 시청자들에게 궁금증을 자아내게 했다. 

‘동백꽃 필 무렵’은 편견에 갇힌 맹수 동백(공효진)을 깨우는, 촌므파탈 황용식(강하늘)의 폭격형 로맨스와 생활밀착형 치정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이다. 

‘동백꽃 필 무렵’은 하반기 최고의 기대작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앞서 쌈, 마이웨이의 임상춘 작가와 함부로 애틋하게 너도 인간이니의 차영훈 감독이 백희가 돌아왔다 이후 3년여 만에 다시 의기투합한 작품이다.

공효진(동백 역), 강하늘(황용식 역), 김지석(강종렬 역), 지이수(제시카 역), 오정세(노규태 역), 고두심(곽덕순 역), 염혜란(홍자영 역), 손담비(향미 역), 김강훈( 필구 역), 김선영(박찬숙 역), 이상이(양승엽 역) 등이 출연해 열연을 할 예정이다.

‘동백꽃 필 무렵’은 총 몇부작인지 궁금한 가운데 총  부작으로 인물관계도는 아래와 같다. 

 

KBS2 ‘동백꽃 필 무렵’ 홈페이지 인물관계도 사진캡처
KBS2 ‘동백꽃 필 무렵’ 홈페이지 인물관계도 사진캡처

 

KBS2 ‘동백꽃 필 무렵’은 매주 수요일과 목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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