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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 ‘인생다큐마이웨이’ 조관우, 두 번의 이혼부터 성대결절→신용불량자 “파산신청 없이 내가 해결할 것”…용인 김미화 카페 위치는?

  • 장필구 기자
  • 승인 2019.09.25 2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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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필구 기자] ‘인생다큐마이웨이’에서 다시 일어선 조관우를 만났다.

25일 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에서는 ‘노래에 삶을 녹여 냈던 가수 조관우’ 편이 방송됐다.

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 방송 캡처
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 방송 캡처

가수 조관우는 지난 2011년 MBC 노래경연 프로그램 ‘나는 가수다’에 출전해 무리하게 목을 쓰다가 성대결절 진단을 받았었다. 목소리를 잃을 수 있다는 말이 나올 정도로 심각했다. 처절한 심정으로 수술을 받고 목소리는 겨우 돌아왔지만, 5옥타브를 넘나들던 특유의 가성은 더 이상 나오지 않는 상황이다. 노래 밖에 몰랐던 조관우는 절망하며 스스로 생을 마감하려고까지 했다고 한다.

성대결절 수술의 영향으로 수입 없이 수개월을 생활하는 가운데, 재산을 관리하던 지인의 배신으로 십수 억원의 빚더미에 올랐고, 집 두 채가 경매에 넘어가며 신용불량자 신세가 됐다. 대인기피증과 우울증까지 도져 수면제 없이 잠을 이루지 못하는 상태에 이르기도 했다. 두 번째 이혼 역시 그를 힘들게 했다.

다시 힘을 낸 조관우는 “주위에서도 그런다. 파산 신청을 하가고. 그러고 싶지 않다. (돈을) 벌 수 있다고 생각한다. (빚을 갚을 수 있는) 계기가 되면 (빚을) 해결할 것”이라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참고로 조관우의 나이는 1965년생 55세다. 공식적으로 지난 1994년 1집 앨범 ‘마이 퍼스트 스토리’(My Fitst Story)로 데뷔한 가요계 25년차 베테랑으로, ‘늪’과 ‘꽃밭에서’ 등의 히트곡을 불러 4회 연속 100만장 이상의 음반 판매고를 올렸으며, ‘나는 가수다’를 통해 제2의 전성기를 누린 바 있다.

한편, 조관우는 헤어져 만날 수 없는 생모와 이름이 같고 이미지가 비슷해 더욱 친근하게 지내는 김미화를 찾아갔다. 김미화 부부가 용인에서 운영하는 전원카페를 찾아가 속 깊은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방송에서 소개된 김미화 카페의 위치는 아래와 같다.

# 카페XX

경기 용인시 처인구 원삼면 보개원삼로(목신리)

TV조선 교양 프로그램 ‘인생다큐 마이웨이’는 매주 수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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