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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백꽃 필 무렵’ 강하늘, 공효진 김지석에게 남편있다 거짓말 때문에 손을 잡자 오해…“도깨비 공유가 좋다”에 “도깨비를 어떻게 이겨” (1)

  • 배수정 기자
  • 승인 2019.09.25 2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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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정 기자] ‘동백꽃 필 무렵’에서 강하늘은 공효진이 김지석 때문에 손을 잡자 오해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25일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에서는 용식(강하늘)은 종렬(김지석)때문에 자신의 손을 잡은 동백(공효진)을 오해하게 됐다. 

 

KBS2 ‘동백꽃 필 무렵’방송캡처
KBS2 ‘동백꽃 필 무렵’방송캡처

 

지난 방송에서 동백은 첫사랑 종렬(김지석)을 만나게 되고 아들 필구(김강훈)이 종렬의 아이라는 사실을 밝혔다. 하지만 종렬이 부담스러워 하자 남편이 있다고 거짓말을 했다. 동백은 우연히 용식(강하늘)과 산책을 하게 됐고 돌아오는 길에 용식의 손을 잡게 됐다.

하지만 용식(강하늘)은 그런 동백(공효진)의 행동에 오해를 하고 “우리 이제 사귀는 거냐?”라고 물었다.

오늘 방송에서는 용식과 동백이 손을 잡은 모습이 동네에 퍼지게 되고 스캔들로 인해 마을을 술렁이게 했다. 평소 동백을 눈엣 가시로 알던 찬숙(김선영)은 평소 덕순(고두심)이 “동백(공효진)의 편을 들더니 며느리로 들이게 생겼다”라고 하며 놀렸다. 

또한 용식은 동백을 찾아와서 진심을 전했고 동백은 “미혼모라도 나도 눈이 있다. 난 차도남 좋아한다. 도깨비에 나오는 공유처럼. 그런데 용식 씨는 간도 쓸개도 빼줄 것 같다”라고 말했고 용식은 “사람이 도깨비를 어떻게 이기냐?”라고 생각하며 자리를 피했다.

또 용식과 변소장(전배수)은 웅산에 들어온 연쇄 살인마 까불이 수사하면서 드라마 초반에 나왔던 살인사건의 결말이 어떻게 될지 궁금증을 자아내게 했다. 

‘동백꽃 필 무렵’은 편견에 갇힌 맹수 동백(공효진)을 깨우는, 촌므파탈 황용식(강하늘)의 폭격형 로맨스와 생활밀착형 치정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이다. 

KBS2 ‘동백꽃 필 무렵’은 매주 수요일과 목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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