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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신입사관 구해령’ 신세경, 오빠 공정환 비밀 알고…차은우 박기웅에게 “형님도 날 막을 수 없다” ‘형제의 난 예고’

  • 배수정 기자
  • 승인 2019.09.25 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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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정 기자] ‘신입사관 구해령’에서 신세경이 오빠 공정환의 비밀을 알고 20년 간 숨겨온 비밀로 인해 신세경이 금군에게  그려졌다.

25일 MBC 에서 방송된 수목드라마 ‘신입사관 구해령-37, 38회’에서는 해령(신세경)이 오빠 재경(공정환)의 비밀을 알게 됐다.

 

MBC‘신입사관 구해령’ 방송캡처
MBC‘신입사관 구해령’ 방송캡처

 

지난 방송에서 이림(차은우)은  폐주 희영군 이겸(윤종훈)의 친아들이라는 것을 알게 됐고 이겸(윤종훈)이 모든 사건의 중심이 되는 '호담선생전' 속 호담선생이 이겸이라는 사실이 밝혀졌다. 이어 해령과 이림은 20년 전 사건의 모든 진실이 담긴 사관 김일목의 사초가 녹서당과 연결고리를 사실을 알게 됐다. 

해령(신세경)은 녹서당을 돌아다니며 추리를 했고 녹서당 현판이 새 것이라는 것을 알고 수상하게 생각하면서 이림은 녹서당 현판을 떼어내고 그곳에 20년 전 비밀을 간직한 사초를 꺼내게 됐다.

이림은 대비마마(김여진)를 찾아가서 “할마마마 평생을 이유도 모른채 벌을 받는 기분이었다. 나는 포기하고 싶다"라고 하면서 눈물을 흘렸고 대비마는 이림에게 “안된다. 내가 모두 돌려놓을 거다. 오직 이 나라의 진정한 용정은 도원이다”라고 말했다. 

해령은 사초를 가지고 우원(이지훈)을 찾아갔고 폐주 희영군 이겸(윤종훈)의 진실이 담긴 사초를 보고 당시 사관이 역사를 왜곡되게 썼다는 사실을 알게 됐지만 사초를 바꿀 사람이 자신의 아버지 민익평(최덕문)이라고 생각한 우원은 잘못된 점을 바꾸는 것을 망설였다.

우원은 깊은 고민 끝에 해령에게 진실을 밝히자고 했고 시행(허정도)과 함께 예문관 대제학(정찬)을 찾아갔지만 대제학(정찬)은 “종이쪼가리 몇장가지고 판관을 하려고 하냐? 더 이상 할 얘기없다”라고 했고 해령(신세경)은 “대감님도 사관이었냐?”라고 물었고 세자 이진(박기웅) 앞에 해령의 상소문을 읽었다. 

해령(신세경)은 재경(공정환)이 20년 전 사건에서 홀로 살아 남아서 사부의 딸 해령(신세경)을 돌보며 살았다는 것을 알고 재경에게 자신이 알고 있는 사실을 알고 말하면서 “이제 혼자 짐을 질 필요없다”라고 말했고 재경은 해령과 함께 눈물을 흘렸다. 

또한 이림(차은우)은 이진을 찾아갔고 “왜 사관의 상소문을 허락하지 않았냐?”라고 물었고 이진은 “너는 전하의 반정이 잘못됐다는 것을 밝혀내고 싶은 거냐?”라고 물었다. 이에 이림은 “형님도 알고 있었냐? 내가 폐주의 아들이라는 거요”라고 물었다. 

그러자 이진은 “아니 너는 전하의 아들이다. 아무것도 할수 없고 해서도 안 되는 도원 대군이다”라고 말했고 이림은 “저는 다시는 그리 살지 않기로 했다. 잘못은 벌을 받게 만들거다. 형님도 나를 막지 못하게 할거다”라고 경고 했고 이진은 “당장 녹서당에 도원대군을 가두고 나오지 못하게 해”라고 하면서 형제의 난을 예고했다. 

‘신입사관 구해령’은 조선의 첫 문제적 여사(女史) 구해령과 반전 모태솔로 왕자 이림의 '필' 충만 로맨스 실록이다. 

주인공 구해령(신세경), 이림(차은우)과 이지훈, 박지현, 김여진, 김민상, 최덕문, 성지루등 연기파 배우들이 연기를 펼쳤다. 

드라마  ‘신입사관 구해령’은 몇부작인지 궁금한 가운데  총 40부작으로 인물관계도는 다음과 같다. 

 

MBC‘신입사관 구해령’ 홈페이지 인물관계도 사진캡처
MBC‘신입사관 구해령’ 홈페이지 인물관계도 사진캡처

 

MBC 수목드라마‘신입사관 구해령’은  수요일, 목요일 밤 9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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