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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프리한마켓10-15회’ 홈카페 아이템, 앞치마-전자동레몬착즙기-우유거품기-조지클루니캡슐커피머신-고블릿잔-전자동그라인더-핸드밀그라인더-사탕수수원액시럽-콩다방바닐라파우더-물감더치커피원액 “일상 속 힐링!”

  • 장필구 기자
  • 승인 2019.09.25 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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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필구 기자] ‘프리한마켓10’에서 소개한 홈카페 아이템이 화제다.

25일 Olive ‘프리한마켓10’에서는 ‘나만의 아지트! 홈카페의 모든 것 10’을 주제로 한 15회를 방송했다.

Olive ‘프리한마켓10’ 방송 캡처
Olive ‘프리한마켓10’ 방송 캡처

김경화·문지애·김소영 3MC는 집을 ‘갬성’ 터지는 카페로 만들어줄 홈카페 아이템들을 소개했다. 집에서도 카페 분위기와 커피 한 잔으로 일상 속 힐링을 느낄 수 있는 아이템의 선택을 도왔다. ‘우리 집 바리스타’로 변신할 수 있는 커피메이커 등 다양한 제품이 차례로 등장했다. 소개 순서는 최저가부터 최고가 순이다.

[커피를 더 맛있게 만들어주는 시럽] 커피 초보자에게는 다양한 종류를 자랑하는 시럽 중 좋은 시럽을 고르는 건 머리 아픈 일이다. 프랑스 M사의 사탕수수 원액 시럽이 그 고민을 덜 수 있다. 프랑스 M사는 유래 깊은 리큐르 업체인데, 이제는 시럽 제조 기업으로 유명하다. 엄격하다는 사탕수수 원액 제품 인증을 획득해 더욱 믿음이 간다. 사탕수수 원액을 사용해 설탕, 물엿, 올리고당, 꿀을 사용한 시럽과 비교해 칼로리 지수가 낮아 다이어트 중에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고 한다. 각각 캐러멜·바닐라·헤이즐넛·초콜릿 또는 천연과일주스가 들어간 시럽 제품도 인기다. 가격은 1만원대다.

[우리 집 ‘콩다방’ 만드는 마법의 가루] 글로벌 커피 브랜드 C카페는 바날리라테 맛집으로 유명하다. 에스프레소와 바닐라 파우더가 만나 스팀 밀크와 부드러운 거품이 더해져 완성된다고 한다. 포인트는 바로 바닐라 시럽 대신에 바닐라파우더를 사용하는 것이다. 해당 바닐라파우더는 달달함은 기본이요, 깊은 바닐라향과 깔끔한 뒷맛을 자랑한다. 이 바닐라파우더만 있으면 콩다방에서 사 먹던 바닐라라테를 직접 만들어 먹을 수 있다고 한다. 콩다방에는 바닐라라테와 쌍벽을 이루는 인기메뉴가 있는데, 바로 헤이즐넛 아메리카노이며 헤이즐넛파우더를 사용한다. 바닐라파우더의 가격은 2만원대다.

[12색 물감으로 단골 카페 소환] 경기도 파주에서 신선한 커피맛으로 소문난 D카페에서 내놓은 아이템이 최근 대박이 난다. 그라인더, 드리퍼, 필터, 드립포트 등이 없어도, D카페의 커피를 집에서 먹을 수 있는 제품을 출시한 것이다. 바로 간편하게 즐기는 더치커피 원액이다. 마치 형형색색 물감같은 비주얼에 ‘물감컾’라는 별명이 붙었다. 12가지 색상은 12가지 원두를 뜻하며, 에티오피아 예가체프, 과테말라 안티과 등이 포함돼 있다. 한 색상에 2개씩 총 24병이다. 더치 원액 1병은 25㎖으로 에스프레소 1샷이며, 물 145㎖에 넣어 먹는 게 일반적이다. 가격은 3만원대다.

[스타일리시한 홈카페, 앞치마로 완성!] 워크웨어 브랜드 C사의 앞치마는 홈카페 분위기를 더욱 물씬 낼 수 있는 아이템이다. 스타일리시한 디자인은 물론, 주머니만 10개에 달해 실용성도 뛰어나다. 다양한 작업 도구들을 크기에 맞게 수납할 수 있으며, X자로 교차하는 끈을 당교 내 몸에 맞게 조정할 수 있다. 편안한 착용감과 높은 실용성으로 사랑받는 앞치마 제품이다. 바리스타부터 셰프, 미용사, 목수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작업복으로 인기다. 현재 해외직구로만 구매가 가능하며, 가격은 한화 약 4만원대다. 

[매일매일 프레시한 주스 타임!] 홈카페 분위기를 즐기려면 커피로는 모자라다. 국내 J사의 전자동 레몬 착즙기만 있으면 레몬차나 레몬에이드 등를 쉽게 완성할 수 있다. 레몬뿐 아니라 시트러스 계열 과일이라면 다 착즙이 가능하다. 촉촉한 과육은 스트레인스 필터 위로 모이니 그대로 주스에 넣어 식감을 살릴 수도 있다. 설거지는 부품을 하나씩 분리해 헹궈주면 끝일 정도로 간단하다. 디자인과 간편한 사용법 모두 갖춘 제품으로 홈카페 아이템으로는 제격이다. 가격은 10만원대다. 

[홈카페 완성템! 빛나는 고블릿 잔]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독일 V사는 1748년 도자기 공장으로 시작해 독일 황실에서도 사용한 품격 있는 브랜드로 자리 잡아 지금에 이른 곳이다. V사의 고블릿잔 또한 홈카페 구성에 좋은 화룡점정 아이템이다. 고블릿은 받침이 달린 잔을 말한다. 집들이 선물로도 인기다. 크리스털 유리에 반사되는 영롱한 빛에 견고한 내구성까지 장점이 많다. 손에 착 감기는 도톰한 그립감도 매력이 있다는 후기다. 투명한 색상이 대표적인데, 레드·블루·그린·로즈·스모크 등 총 6가지 색상 중에 고를 수 있다. 가격은 사이즈별로 상이하지만, 보통 4개 세트 10만원대다.

Olive ‘프리한마켓10’ 방송 캡처
Olive ‘프리한마켓10’ 방송 캡처

[단기속성! ‘라테장인’ 되는 법] 이탈리아 가전 브랜드 D사의 우유거품기만 있으면 라테장인이 될 수 있다고. 거품기 안 눈금까지 우유를 붓고, 인스턴트 원두커피 한 봉을 넣고, 작동 버튼을 누르면 2분만에 카페라테가 완성된다. 그냥 카페라테가 아닌 부드러운 거품이 가득한 카페 퀄리티의 카페라테가 나온다. 수동거품기보다 훨씬 간편한 뿐더러, 거품 양과 온도를 조절할 수 있어 활용도가 높다. 인스턴트 커피만으로 손쉽게 맛있는 라테랄 만들 수 있다는 부분이 특장점이다. 가격은 10만원대다.

[명품 핸드밀로 커피전문가 되는 방법!] 원두 그라인딩에 신경 쓰는 커피애호가들에게 사랑 받는 제품이 있다. 독일 C사의 핸드밀 그라인더는, 커피전문가들 사이에서 원두 가는 손맛이 특별한 것으로 유명하다. 그라인더의 분쇄날인 버가 단단해, 원두를 일정한 크기로 자르는 날카로움과 쉽게 닳지 않는 견고함을 자랑한다. 독일 블랙포레스트의 참나무를 이용해 만든 손잡이는 멋이 ‘폭발’한다. 탁자 위에 올려놓으면 그곳이 바로 카페가 되는 마법같은 아이템이다. 가격은 20만원대다.

[커피머신 하나면 커피 몽땅 접수!] 캡슐커피머신은 혼수템으로도 뜨거운 인기다. 브랜드가 다양해 한참 고민하게 되는데, ‘조지 크루니 캡슐’이라고 불리는 N사의 R커피머신은 버튼만 누르면 다 해주는 커피머신으로 알려져 더욱 인기라고 한다. 우유거품기 일체형이어서 활용도가 더욱 높다. 카페 메뉴를 하나하나 정복하는 재미에 흠뻑 빠질 수 있다. 편리하면서 맛까지 놓치지 않은 아이템이다. 가격은 40만원대다.

[커피 ‘맛’의 한 끗 차이! 전자동 커피 그라인더] 호주 B사 전자동 커피 그라인더는 카페에서 본 것 같은 깔끔한 디자인을 자랑한다. 섬세하게 원두 입자 조절이 가능해 집에서도 최상급 에스프레소를 맛볼 수 있다고 한다. 원두의 맛을 풍부하게 살리는 코니칼 버를 장착한 것이 특징이다. 커피 전문점에서 즐길 수 있던 크레마 있는 커피를 마실 수 있다는 평가다. 생각보다 간편한 분리와 조립으로 세척이 손쉽게 가능하다. 핸즈프리 시스템으로 가루 날림 걱정도 없다. 가격은 40만원대다.

Olive ‘프리한마켓10’ 방송 캡처
Olive ‘프리한마켓10’ 방송 캡처

Olive 쇼핑예능 프로그램 ‘프리한마켓10’은 매주 수요일 저녁 8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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