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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부트] 보이프렌드(BOYFRIEND), 해체 후 근황은?…‘영화배우부터 유튜버까지 다양’

  • 김진주 기자
  • 승인 2019.09.25 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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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주 기자] 지난 5월 해체한 보이프렌드(BOYFRIEND)의 근황이 눈길을 끌고 있다.

보이프렌드는 동현, 현성, 정민, 영민, 광민, 민우로 구성된 6인조 보이그룹으로 2011년 5월 ‘보이프렌드(BOYFRIEND)’로 데뷔했다. 이후 ‘내가 갈게’, ‘내 여자 손대지마’, ‘야누스’, ‘너란 여자’, ‘야야야’ 등을 발매했다.

데뷔 8주년을 맞이한 지난 5월 보이프렌드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보이프렌드를 아낌없이 사랑해주시고 응원해주신 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당사와 보이프렌드는 진중한 논의 끝에 계약 종료와 함께 그룹 활동을 공식 마감 하는 것으로 뜻을 모았다. 지난 8년간 큰 사랑에 감사의 말씀 드리며 멤버들의 새로운 시작에도 따뜻한 관심과 성원 부탁드린다”라고 입장을 전했다.

이후 리더 동현과 민우는 뮤지컬 ‘마이 버킷 리스트 6’에 출연 중이다. 시즌 4부터 시작해 현재 시즌 6까지 출연 중이며 해기와 강구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마이 버킷 리스트’는 매년 중국과 일본, 대만 등 4개국에서 공연을 선보인 한국 창작 뮤지컬로 한류 아이돌들이 다수 참여하고 있다.

보이프렌드 / 스타쉽엔터테인먼트
보이프렌드 /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지난해 멈춰버린 개인 SNS만 소유하고 있는 현성은 아직 공개된 공식적인 근황은 없다. 멤버 영민의 귀뜸으로 인하면 현재 동현은 연기 쪽을 생각하고 있으며, 현성은 노래 쪽을 생각하고 있다고 전했다.

정민은 프로듀싱팀 스윗튠의 한재호 PD와 함께 음악 전문 레이블 아이라인을 설립했다. 이후 싱어송라이터로 지난 6월 첫 솔로 싱글 앨범 ‘소확행’을 발매했다. 앨범을 발매하며 첫 솔로 팬미팅을 개최하기도 했다. 멤버들은 정민의 첫 팬미팅을 응원하기 위해 모이기도 했다.

영민, 광민, 민우는 큐브TV ‘예쁘장한 구오즈’로 활동을 시작했다. ‘예쁘장한 구오즈’는 보이프렌드 활동 당시 친해진 비투비 육성재, 틴탑 리키, 백성도와 함께 날 것 그대로를 보여주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예쁘장한 구오즈’뿐만 아니라 세 사람은 지난 6월부터 유튜브 채널 ‘보이랜드’를 개설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보이랜드’에서 세 사람은 뮤직비디오 리액션, 게임, 쌍둥이 실험실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

또한 영민은 연기로 활동 영역을 넓혀 오는 10월 9일 영화 ‘수상한 이웃’ 개봉을 앞두고 있다. 25일 진행된 ‘수상한 이웃’ 언론시사회에 멤버 동현, 정민, 민우 등이 참석해 영민을 응원했다.

보이프렌드는 해체 후에서 서로의 SNS를 통해 근황을 전하고 있으며 여전히 돈독한 우정을 자랑하며 그룹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고 있다.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할 멤버들의 행보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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