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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미네반찬’ 69화, 할배특집 Lv.2 “전쟁터네요” 단기속성 요리교실 2주차 ‘오이무침’ 레시피 대공개!

  • 정미경 기자
  • 승인 2019.09.25 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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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미경 기자]  

25일 방영 된 ‘수미네 반찬’에서는 지난 방송에 이어서 ‘할배특집’이 진행됐다. 임현식, 김용건, 전인권은 ‘방탄할배단’으로 한 달(4주) 동안 수미네 반찬과 함께 할 예정이다. 전인권은 54년생으로 66세이고, 김용건은 46년생으로 74세이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임현식은 45년생으로 75세이고, '수미네 반찬'의 선생님 김수미는 49년생으로 71세이다. 세 사람은 집에 가서도 현장에서 만들었던 반찬을 직접 실습해봤다고 한다.

김수미는 등장과 동시에 “오늘은 강도가 쎕니다”라고 말하며 수강생들을 향해 엄포를 늘어놨다. 이날 방송에서는 지난주와 달리 ‘종’이 주어졌다. 혹시라도 진행 중 김수미가 요리를 만드는 속도가 너무 빠를 경우, 종을 칠 수 있도록 수강생들을 위한 배려가 주어졌다. ‘수미네 반찬’ 단기속성 요리교실 2주차 요리는 ‘오이무침’과 ‘육젓호박볶음’, ‘대구탕’, ‘오징어덮밥’ 등 총 4가지 요리가 다루어질 예정이다.

tvN예능 '수미네 반찬' 방송 캡쳐
tvN예능 '수미네 반찬' 방송 캡쳐

이날 방송에서 공개 된 김수미표 ‘할배특집’ 첫 번째 반찬은 ‘오이무침’이다. 완성한 오이무침은 일주일 이상 냉장고에 넣어놔도 괜찮다고 한다. 김수미는 오이를 씻는 법부터 차근차근 진도 나갔다.

① 굵은 소금으로 오리를 깨끗이 문질러 준다.

② 오이는 어슷썰기로 썰어준다. 재료 크기가 다르면 간도 다 달라지기에, 재료 크기는 항상 일정하게 해준다.

③ 간이 잘 배게 고운 소금을 조금씩 뿌리면서 오이를 볼에 넣어준다.

④ 유리볼을 흔들어 소금을 잘 섞어준다.

⑤ 부추는 오이보다 조금 작게 썰어준다. 부추를 오이보다 길게 썰어 무치면 지저분해진다.

⑥ 양파는 반 개만 썰어준다. (오이 3개에 양파 1/2개 정도의 분량)

⑦ 오이 위에 썰어놓은 양파를 올려준다. (부드러운 부추를 처음부터 넣고 무치면 뭉개져서 풋내가 날 수 있기에, 제일 마지막에 넣어준다)

⑧ 고춧가루 4큰술, 고추장 크게 1큰술, 다진마늘 1/2큰술, 설탕 2작은술, 참기름 조금, 깨소금 조금 넣고 무쳐준다. (기호에 따라 통깨는 듬뿍 넣어주면, 고소하다)

⑨ 적당히 무쳐졌을 때 마지막으로 부추를 넣고 버무려준다. 부추는 마지막에 넣고 살짝만 버무려야 아삭하다.

tvN ‘수미네 반찬’은 “해외 식문화가 유입됨으로써 잠시 조연으로 물러났던 반찬을 다시 우리의 밥상으로 옮겨오자는 취지로 시작된 전무후무 '반찬' 전문 요리 예능 프로그램”이다. 출연진은 김수미, 장동민, 여경래, 최현석, 미카엘 아쉬미노프이다. 본방송은 매주 수요일 저녁 8시 10분에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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