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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상용 닭·병아리·계란 농장 위치는? 석지훈 씨 “연 매출 20억 서민갑부!” 반려닭 시대 ‘생방송오늘저녁’

  • 장필구 기자
  • 승인 2019.09.25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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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필구 기자] ‘생방송오늘저녁’에서 소개한 관상용 닭·병아리 농장이 화제다.

25일 MBC ‘생방송오늘저녁’의 ‘대박청춘’ 코너는 “연 매출 20억! 관상용 입니닭”이라는 주제 아래, 반려닭 시대를 위해 앞장 선 석지훈(31) 씨를 만났다.

채널A ‘서민갑부’ 방송 캡처
채널A ‘서민갑부’ 방송 캡처

우석대학교 진천캠퍼스 인근에 위치한 석지훈 씨의 업체는 ‘뒷뜰양계 전문기업’을 표방하고 있다. 다양한 종류의 관상용 닭을 비롯해, 관상용 닭의 병아리와 닭장, 닭사료, 사육용품, 부화용품, 계란박스 등을 판매하고 있는 이색 농장이다. 인터넷 홈페이지를 운영해 온라인 주문 또한 가능하다.

해당 농장에 가보면 독특한 외모와 우아함을 뽐내는 늠름한 닭과 귀여운 병아리를 맘껏 구경할 수 있다. 그 종류만 약 100종이며 총 1천여 마리에 달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그 중에서도 ‘브라마 다크’, ‘회색 벨지안’, ‘버프 오핑턴’, ‘백등종 긴꼬리’, ‘아메라우카나’, ‘초코 오펑턴’, ‘백머리 폴리쉬’, ‘아메리칸 화이트 실키’ 등이 인기라고 한다.

닭에 상당한 애정을 가지고 있는 석지훈 씨는 이 농장을 운영하기 전 금융회사에서 근무했다. 우연한 계기로 관상용 닭의 한 종류인 금수남, 은수남을 키우기 시작하며 농장의 꿈을 키우게 됐다고. 처음 1년 동안은 한 달에 50만 원도 벌지 못해 각종 아르바이트를 병행하며 생계를 유지해야 했다. 힘든 시절을 거쳐 끊임없는 연구 끝에 지금에 이를 수 있었다.

성계도 충분히 매력적이지만 계란을 분양 받을 수 있다. 병아리가 커가는 모습을 지켜보는 재미가 있기에 관심도가 높다. 석지훈 씨는 분양되는 계란을 조금 더 안전하게 전달될 수 있도록 포장 용기를 개발해 특허까지 받았다.

이날 방송에서 소개된 곳의 정보는 아래와 같다.

# 에XX

충북 진천군 초평면 초평로(중석리)

MBC 생활정보 프로그램 ‘생방송오늘저녁’은 평일 저녁 5시 5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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