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팩트체크] 박보검, 김태용 감독 신작 ‘원더랜드’ 출연할까…블러썸·영화사 봄 측 “확정 NO, 출연 검토 중”

  • 김효진 기자
  • 승인 2019.09.25 17:46
  • 댓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김효진 기자] 박보검이 김태용 감독의 신작 ‘원더랜드’에 출연한다는 소식이 보도된 가운데, 소속사와 제작사 측이 검토 중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25일 오후 일간스포츠는 복수 영화 관계자들의 말을 빌려 “박보검이 김태용 감독의 영화 ‘원더랜드’의 시나리오를 받고 신중히 검토 중”이라고 단독 보도했다.

박보검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박보검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이와 관련 박보검 소속사 블러썸엔터테인먼트 측은 톱스타뉴스에 “‘원더랜드’ 출연을 제안받고 긍정 검토 중”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원더랜드’ 제작사 영화사 봄 측 역시 톱스타뉴스와의 통화에서 “박보검에게 ‘원더랜드’ 출연 제안을 한 건 맞지만 확정되지는 않았다”는 입장을 전했다.

영화 ‘원더랜드’는 2011년 개봉한 ‘만추’ 이후 8년 만에 나오는 김태용 감독의 새로운 상업 장편영화다. ‘만추’ 이후 김태용 감독은 ‘오랜 연인들’(2011), ‘그녀의 연기’(2012), ‘차라도 한 잔, 영화도 한 편!’(2013), ‘피크닉’(2014), ‘바람이 우리를 데려다 주리라’(2014), ‘그녀의 전설’(2015), ‘2016 필름 판소리, 춘향뎐’(2016), ‘꼭두 이야기’(2018)까지 주로 중·단편의 영화를 작업해왔다.

또한 ‘원더랜드’는 수지와 최우식, 그리고 김태용 감독의 아내인 탕웨이가 출연 제안을 받고 긍정 검토 중인 작품이기도 하다. 여기에 박보검의 출연 검토 소식까지 알려져 더욱 화제작으로 떠오르고 있다.

현재 박보검은 영화 ‘서복’ 막바지 촬영에 한창이다. 지난 2015년 개봉한 영화 ‘차이나타운’이후 tvN ‘응답하라 1988’, KBS2 ‘구르미 그린 달빛’, tvN ‘남자친구’까지 드라마에 주력해온 박보검인 만큼 그의 모습을 스크린에서 연달아 볼 수 있을지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추천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