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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다니엘, 탈덕 못 하는 이유?...음악적 재능·매력 모두 '슈스'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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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민영 기자] 강다니엘의 인기가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그의 인기 비결에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 19일 집계된 아이돌차트 평점랭킹에서 강다니엘은 10만 3779표를 획득해 78주 연속 1위에 올랐다. 지난 7월 발매한 미니 1집 'color on me'는 46만 장의 초동 판매량을 기록하며 역대 솔로 앨범 초동판매 1위 기록을 갈아치웠다. '타고난 슈퍼스타'라는 데뷔 전 평가가 맞아 떨어진 셈이다.

올해 나이 24세의 강다니엘은 지난 지난 2017년 프로젝트 그룹 워너원(Wanna One)의 센터로 화려하게 데뷔했다. 그는 수려한 외모와 뛰어난 춤실력, 비글미 넘치는 팬서비스로 팬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았다.

강다니엘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강다니엘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강다니엘의 가장 큰 입덕 포인트로 '반전 매력'을 뽑는 팬들이 많다. 180cm의 큰 키와 훈훈한 비주얼의 강다니엘은 평소 귀여운 '대형견' 이미지로 팬들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있다. 그러나 무대 위의 강다니엘은 우월한 피지컬과 뛰어난 퍼포먼스 실력으로 상남자로 돌변하여 팬들을 열광시킨다.

강다니엘은 지난 3월부터 LM 엔터테인먼트와 분쟁을 겪고 있다. 사건 발생 초기 양측은 원만하게 합의를 이루는 듯 보였지만, 결국 의견의 간극을 좁히지 못하고 법정 공방을 벌이게 됐다. 이로 인해 강다니엘은 현재 국내 음악 프로그램 출연을 하지 않고 있다.

그는 지난 8월 TWICE 지효와의 열애설로 다시 한번 화제를 모았다. 이에 두 사람은 소속사를 통해 "서로 호감을 가지고 만나고 있다"라고 밝히며 교제 사실을 인정했다. 두 사람 사이에 다리를 놔준 사람은 2AM 멤버 임슬옹으로 알려졌다.

전 소속사와의 분쟁과 갑작스러운 열애설이라는 이중고에도 불구하고 강다니엘의 인기는 굳건하다. 그는 최근 싱가포르, 방콕, 타이베이, 쿠알라룸푸르 등 세계 각국을 돌며 팬미팅을 열어 글로벌 슈퍼스타의 면모를 과시했다.

강다니엘은 또한 여러 브랜드의 CF 모델로 발탁되는가 하면, 각종 커뮤니티 사이트의 팬 인기투표에서 1위를 차지하는 등 그의 인기는 여전히 식을 줄을 모른다.

강다니엘 첫 단독 팬미팅 'KANG DANIEL FAN MEETING : COLOR ON ME IN SEOUL' 포스터 / 커넥트엔터테인먼트
강다니엘 첫 단독 팬미팅 'KANG DANIEL FAN MEETING : COLOR ON ME IN SEOUL' 포스터 / 커넥트엔터테인먼트

강다니엘은 오는 11월 23일과 24일 일산 킨텍스에서 양일에 걸쳐 솔로 데뷔 후 첫 단독 팬미팅을 개최할 예정이다. 강다니엘의 팬미팅 'KANG DANIEL FAN MEETING : COLOR ON ME'에서 그가 어떤 모습으로 팬들을 찾아갈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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